[태국/푸껫] 새롭게 다시 만나는 동남아 대표 무격리 여행지 푸껫
오랜기간 꿈꿔왔던 해외여행, 태국 정부에서 7월 부터는 여행에 아무런 규제가 없는 '엔데믹 전환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현재는 출발전에도, 태국 도착시에도 PCR검사 안해도 된답니다! 백신접종 증명서와 보험만 준비하면 끝!)이에 맞춰서 하나투어에서는 7월~8월 푸껫노선 최대 좌석을 확보 하였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 새로워진 푸껫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여행 좀 다녀본 여행사 MD가 이번 여름 푸껫 여행을 꿈꾸는 이유!푸껫 하면 어떤것이 떠오르시나요?각종 산호초, 알록달록한 물고기들과 함께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그리웠던 맛있는 태국의 음식들과 열대과일, 일상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한 마사지. 이국적인 관광지와 편안한 리조트 이 모든 것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관광도 휴양도 그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푸껫""을 추천합니다.■ 푸껫에서 꼭 즐겨야할 세 가지① 골라가는 물놀이
물놀이도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맑고 푸른 물빛의 산호섬, 피피섬, 라차섬 등 섬투어, 럭셔리 요트투어, 영화 배경지로도 유명한 절경을 뽐내는 팡아만, 다양한 어트랙션을 긴 대기 없이 즐길수 없는 푸껫 최대 워터파크 블루트리까지② 역시 남는건 사진! 인생샷 포인트 방문
알록달록 파스텔톤 상점들과 유럽풍의 건축물, 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푸껫타운, 푸껫의 전경을 감상하며 멍 때려보는 시간, 뷰 포인트 커다란 연잎을 감상하고 함께 사진으로 남길수 있는 마두부아 등에서 다양한 인생샷을 남겨 보세요 ③ 요즘 뜨는 유명 맛집과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미식의 천국 푸껫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즐겨보세요~분위기도 좋으면 더 좋겠죠?!
쓰리 몽키즈 레스토랑 : 정글 느낌이 풍기는 독특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다양한 태국요리 또는 디저트, 음료를 즐길 수 있고 곳곳이 포토스팟이라 사진찍는 재미도 있는 곳!
씨솔트 레스토랑 : 다이아몬드 클리프에서 운영하는 씨푸드&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 파통 비치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하여 멋진뷰와 시원한 파도소리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수 있어요.
투캅까오 레스토랑 : 올드푸껫타운에 위치한 유럽 가정집 분위기의 고급 레스토랑으로 현지 유명인들도 와서 인증샷을 찍기도 합니다.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되었어요(빕그루망) ■ 푸껫 추천 호텔 내 여행의 컨셉에 맞는 호텔을 골라보세요. <파통 지역 호텔>
① 베스트 웨스턴 호텔(★★★)- 파통 시내 정실론 쇼핑몰까지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한 가성비 최고의 호텔로 특히 젊은층의 자유여행객에게 인기가 좋은 호텔
② 칼리마 (★★★★★) - 인피니티 풀이 유명한 5성급 호텔. 세련되고 품격있는 호텔로 커플 여행객들에게 핫한 호텔
③ 다이아몬드 클리프 (★★★★★) - 바다가 보이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5성급 호텔로, 2개의 큰 야외 풀장과 워터 슬라이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선셋뷰 맛집으로도 불리우는 리조트 <라구나 리조트단지>
앙사나 라구나 (★★★★★) - 넓은 규모의 5성급 리조트에서 진정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넓고 편안한 객실, 수영장,스파,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가족여행에 안성맞춤인 리조트■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인만큼 더 가치있고 편안하게, 하나투어 푸껫 패키지 여행기존의 패키지 여행, 관심도 없는 쇼핑센터에 시간 버리고, 너무 비싼 옵션가에 고민하고, 눈치보고,,,불편하셨나요?이제는 소중한 시간내어 떠나는 여행 가치있고 편안하게 제대로 된 여행을 즐겨보세요
① 자유시간 or 핵심투어(섬투어, 팡아만) 중에 내가 원하는걸 선택할 수 있는 세미팩② 다양한 맛집에서의 특식, 요트 투어, 팡아만, 마사지, 5성급 호텔, 푸껫의 매력을 최대한 담은 프리미엄 상품③ 부담을 한껏 줄인 선택관광, (타사 패키지 선택관광과 비교 필수!): 즐길 거리들을 알차게 담아봤지만, 자유시간동안 또는 일정이 끝난 저녁에 추가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기존 선택관광 가격 대비 확 낮춘 하나투어의 선택관광 비용으로 여행의 부담까지 낮춰 보세요 ■자유여행도 걱정마세요. 교통 편의를 더한 푸껫 에어텔① 공항→ 호텔 미팅서비스 : 푸껫 공항에서 호텔까지 거리가 꽤 되는데, 어떻게 가면 좋을까요? 하나투어 에어텔은 푸껫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차량 이동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니 걱정마세요
② 푸껫 시티투어 서비스: 자유시간 동안 호텔 주변 말고 조금 멀리 있는 핫 스팟들은 어떻게 가면 좋을까요? 하나투어에서는 매일 시티투어버스가 운행하고 있어서 조금 떨어진 위치의 관광명소와 쇼핑몰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스: 정실론- 뷰포인트- 올드타운-센트럴 페스티벌(쇼핑몰)이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푸껫 전세기 소식을 마치며다음에 더 다양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참고로, 코로나로 긴 공백을 거쳐 푸껫 바다가 더욱 맑고 예뻐졌다고 하네요. 모든 것이 가능한 푸껫의 다양한 여행 코스와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요번 여름 휴가 시즌에는 다양하고 새로워진 푸껫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함께 상품 둘러보러 가실까요?※예약시 " 공식인증센터 지정" 클럽리치투어 로 요청해주시면보다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태국 푸껫 패키지 투어 상품 예약하기(기획전링크)
링크: https://www.hanatour.com/mkt/fet/PL00113098
▼본 포스팅은 하나투어로부터 제공받은 콘텐트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입력된 도시코드 | 국가코드 | ||
|---|---|---|---|
| 1 | 푸켓 HKT | 태국 TH | 푸켓 명소입력 |
| 입력된 국가코드 | ||
|---|---|---|
| 1 | 타이 TH | 타이 명소입력 |
[명소] 스플래쉬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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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 정글은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 샌드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워터파크로, 규모가 크지는않지만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어린이용 풀장이따로 마련되있고 미끄럼틀,파도타기등의 시설도 마련되어있다. |
[명소] 까말라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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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말라해변은 파통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힌두교도들의 어촌이다. 힌두교도들의 묘지와 경찰의 전초지로 둘러싸여 있는 해변은 관광명소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해변 북쪽 끝은 수영하기 매우 좋은 곳이며, 또한 파도 속에서 나일론 그물을 쳐서 고기를 낚는 전통적인 어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명소] 수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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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엠싱해변(Laem Sing Beach)북쪽 1km지점, 카마라(Kamala) 북쪽 구릉지대 아래에 완만한 포쿨선 모양의 만은 구릉지의 녹지림 테두리부분으로 백사장이 드리워져 있는 수린 해변은 지금은 개발이 중지됨으로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해안선을 따라, 카수아리나숲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활엽수가 침엽수보다 많은 열대해변은 태국인들이 주말이나 휴일,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해안 중간쯤에는 12개의 태국식 미니 레스토랑이 씨푸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변 양쪽 끝에서는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지만, 우기 때는 이곳의 해안은 상당히 거칠어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명소] 바나나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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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비치는 푸껫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10~15분 소요되는 곳으로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의 해변과 다양한 색의 열대어 등 매력적인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연중 따뜻한 수온이기 때문에 언제나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명소] 파통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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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섬의 서쪽을 따라 아름다운 해변들이 펼쳐진다. 그 중에서 빠통은 푸껫의 주요 관광리조트로 동양의 골드코스트라 불리울만큼 아름다운 해변이다. 해변 길이는 약 3Km에 달하고 푸껫에서 가장 처음 개발된 해변이다. 타운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완만한 수심과 넓은 해변으로 일광욕과 제트스키 등의 최적지이다. 밤에는 왁자지껄한 태국식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빠통비치 지역이다. 방콕의 팟퐁 거리처럼, 예전의 서울의 남대문처럼 많은 외국인들로 북적거리고, 온갖 가짜 유명상품들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다. |
[명소] 제임스본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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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아만국립공원에 제임스본드의 영화로 유명세를 자랑하는 이 섬의 원래지명은 "카오 핑 칸" Khao Phing Kan으로 손톱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게눈섬" 또는 "못섬"을 말한다. 수백 개의 석회암 바위들이 다양한 형상으로 환상적인 바다풍경을 연출해 내고 있는 팡아만(Phang Nga Bay)에 위치해 있다. 1976년경에 "제임스 본드 섬"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로저무어 주연의 007 시리즈 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야외 촬영 무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
[명소] 산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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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도 산호가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산호섬이라 불리우는 섬이 있다. 푸켓 찰롱 부두에서 약 20분 정도 스피드 보트로 이동 하면 나오는 섬이다. 물이 엄청 맑아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곳이 진정한 에매랄드 빛 바다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푸켓에 와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들려서 체험을 해 보아야 하는 곳이다. 바나나 보트, 파라셀링, 씨워킹,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가 있기 때문에 골라서 하는 재미가 있다. |
[명소] 방패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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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랑에 있는 방패폭포는 Khao Phra Thaeo National Park 안에 있는 폭포 중 하나이다. 피크닉 장소로도 유명하고 시원한 폭포에 몸을 맡기면 더위도 다 날라가는 핫 스팟 장소이다. 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입장료가 200바트(한화 약 8000원)이지만 태국인들에게는 외국인 입장료의 10%밖에 되지 않는 20바트(한화 약 800원)만 받기때문에 약간의 억울함이 들 수 있다. 푸켓에 있는 폭포 중 가장 큰 폭포이지만 한국에 있는 폭포를 생각하면 아주 작기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 폭포를 가기 위해 등산을 해야하지만 등산화를 신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등산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명소] 팡아만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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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섬들이 즐비한 팡아만은 팡나 시내와 타쿠아 텅(Takua Thung) 사이에 있고, 약 4억 평방미터 정도의 면적을 가지고있다. 맹그로브나무숲의 근원지이고 많은 해양생물의 생육지인 이곳은 또한 종유석과 석순을 볼수있는 동굴과 작지만 층층의 아름다운 폭포가 있다. 바다와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해식에 의해 자연스럽게 깍인 기암괴석과 해수동굴이 있다. |
[명소] 스플래쉬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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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 정글은 센타라 그랜드 웨스트 샌드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워터파크로, 규모가 크지는않지만 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다. 어린이용 풀장이따로 마련되있고 미끄럼틀,파도타기등의 시설도 마련되어있다. |
[명소] 까말라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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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말라해변은 파통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곳으로 힌두교도들의 어촌이다. 힌두교도들의 묘지와 경찰의 전초지로 둘러싸여 있는 해변은 관광명소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다. 해변 북쪽 끝은 수영하기 매우 좋은 곳이며, 또한 파도 속에서 나일론 그물을 쳐서 고기를 낚는 전통적인 어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
[명소] 수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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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엠싱해변(Laem Sing Beach)북쪽 1km지점, 카마라(Kamala) 북쪽 구릉지대 아래에 완만한 포쿨선 모양의 만은 구릉지의 녹지림 테두리부분으로 백사장이 드리워져 있는 수린 해변은 지금은 개발이 중지됨으로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조용하고 평화로운 해안선을 따라, 카수아리나숲이 위풍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활엽수가 침엽수보다 많은 열대해변은 태국인들이 주말이나 휴일,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해안 중간쯤에는 12개의 태국식 미니 레스토랑이 씨푸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변 양쪽 끝에서는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지만, 우기 때는 이곳의 해안은 상당히 거칠어지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명소] 바나나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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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비치는 푸껫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10~15분 소요되는 곳으로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의 해변과 다양한 색의 열대어 등 매력적인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연중 따뜻한 수온이기 때문에 언제나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명소] 파통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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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섬의 서쪽을 따라 아름다운 해변들이 펼쳐진다. 그 중에서 빠통은 푸껫의 주요 관광리조트로 동양의 골드코스트라 불리울만큼 아름다운 해변이다. 해변 길이는 약 3Km에 달하고 푸껫에서 가장 처음 개발된 해변이다. 타운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완만한 수심과 넓은 해변으로 일광욕과 제트스키 등의 최적지이다. 밤에는 왁자지껄한 태국식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빠통비치 지역이다. 방콕의 팟퐁 거리처럼, 예전의 서울의 남대문처럼 많은 외국인들로 북적거리고, 온갖 가짜 유명상품들을 모두 구경할 수 있다. |
[명소] 제임스본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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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아만국립공원에 제임스본드의 영화로 유명세를 자랑하는 이 섬의 원래지명은 "카오 핑 칸" Khao Phing Kan으로 손톱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게눈섬" 또는 "못섬"을 말한다. 수백 개의 석회암 바위들이 다양한 형상으로 환상적인 바다풍경을 연출해 내고 있는 팡아만(Phang Nga Bay)에 위치해 있다. 1976년경에 "제임스 본드 섬"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로저무어 주연의 007 시리즈 영화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야외 촬영 무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
[명소] 산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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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도 산호가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산호섬이라 불리우는 섬이 있다. 푸켓 찰롱 부두에서 약 20분 정도 스피드 보트로 이동 하면 나오는 섬이다. 물이 엄청 맑아 보는 사람에게 있어서 이곳이 진정한 에매랄드 빛 바다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푸켓에 와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꼭 한번 들려서 체험을 해 보아야 하는 곳이다. 바나나 보트, 파라셀링, 씨워킹,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가 있기 때문에 골라서 하는 재미가 있다. |
[명소] 방패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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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랑에 있는 방패폭포는 Khao Phra Thaeo National Park 안에 있는 폭포 중 하나이다. 피크닉 장소로도 유명하고 시원한 폭포에 몸을 맡기면 더위도 다 날라가는 핫 스팟 장소이다. 하지만 외국인의 경우 입장료가 200바트(한화 약 8000원)이지만 태국인들에게는 외국인 입장료의 10%밖에 되지 않는 20바트(한화 약 800원)만 받기때문에 약간의 억울함이 들 수 있다. 푸켓에 있는 폭포 중 가장 큰 폭포이지만 한국에 있는 폭포를 생각하면 아주 작기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 폭포를 가기 위해 등산을 해야하지만 등산화를 신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등산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명소] 팡아만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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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의 섬들이 즐비한 팡아만은 팡나 시내와 타쿠아 텅(Takua Thung) 사이에 있고, 약 4억 평방미터 정도의 면적을 가지고있다. 맹그로브나무숲의 근원지이고 많은 해양생물의 생육지인 이곳은 또한 종유석과 석순을 볼수있는 동굴과 작지만 층층의 아름다운 폭포가 있다. 바다와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해식에 의해 자연스럽게 깍인 기암괴석과 해수동굴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