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별 입국 허가 요건 및 비자 면제 체결 현황 정보
1. 사증 면제 제도란 무엇인가요?
국가 간 이동을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사증(입국 허가)이 필요합니다.
사증을 받기 위해서는 상대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방문하여 방문 국가가 요청하는 서류 및
사증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인터뷰도 거쳐야 합니다.
사증 면제 제도란 이런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국가 간 협정이나 일방 혹은 상호 조치에 의해
사증 없이 상대국에 입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2. 우리나라 사람이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국가
* 2018년 5월 기준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은 사증 면제 협정에 의거하여, 혹은 일방주의 및 상호주의에
의하여 총 147개 국가/지역들에 사증 없이 입국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소지하신 여권의 종류(일반여권,관용여권,외교관여권)에 따라 무사증 입국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 사증(비자) 취득은 해당 국가의 주권 사항이므로 반드시 여행 전 해당 주한대사관을 통하여 안내
받으셔야합니다.
(2018.5월 기준)
출처: 외교부 홈페이지 https://www.0404.go.kr/consulate/visa.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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