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두바이관광 12일(두바이항공) 매주 수요일 출발 최소출발인원 10명
- 1.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조지아 카헤티 지역과 미식의 나라 조지아의 여러 전통음식을 맛보는 투어 상품입니다.
2.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 아르메니아의 유명관광지를 투어하는 상품입니다.
3. 카스피해 접해있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투어하는 일정입니다
4. 보는관광에 역사,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현장의 스토리을 추가해주는 베테랑가이드의 알찬 투어 일정.
5. 단독투어로 원하는 여정을 사전조율하여 변경할수 있는 우리만의 특별여정 입니다.
단 투어일정 변경은 시간상, 현지사정상 가능할경우에만 진행 할수있습니다.
6. 관광지 현장의 여러 안전문제, 주의사항, 전염병관련 등을 고려하여 일정을 진행하는 안전 투어 입니다.
7. 해당상품 표시가격은 투어인원에 따라 구분하여 비용을 표시하였사오니 참고바랍니다.
- [항 공]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유하는 두바이항공 이용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입니다
[차 량] 출고 3년 이내의 보험에 가입한 디럭스 버스 및 밴 등 전용차량 사용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식 사] 뷔페식 호텔조식, 유럽여행시 꼭 맛봐야하는 방문국가 전통식, 특식 제공
* 일정표 표기 기준 특식 포함입니다.
[관광일정] 외부에서 보는, 옵션으로 처리하는, 문화.유적지 관광을 내부 입장하여 알찬 일정 진행
커피 한잔을 마시며 이동하는 여유로운 일정 진행과 추억을 선사하는 체험투어 일정으로 구성
포함입장지: 일정표 명기 포함 기준입니다.
[가이드] 각국 현지에 거주하면서 살아가는 베테랑 한국인가이드, 현지문화와 전통, 역사를 잘 알고 현지인의 생활상까지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격이 다른 가이드
[숙 박] 엄선된 일급호텔(4성, 피요르드지역은 3성호텔)로서 시내 및 시내 주변 위치 호텔, 경치 좋은 호텔, 테마가 있는 호텔 등으로 사용합니다.
[수신기 포함] 당사 자체 수신기 제공 (단, 10명 이하 출발 상품은 제공 되지 않습니다. 단, 이어폰은 각자 준비)
[비상연락망] 코로나 등 감염병,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 등 대비하여 병원, 경찰서, 대사관, 현지여행사 책임자, 가이드 등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 [항공] 왕복항공권(이코노미클래스, 사전발권힐인항공기준 )
[전용차량] 사용기준
1) 승용차 : 투어인원이 1~3명 일경우. 승용차 또는 밴 사용
2) 밴(VAN) : 투어인원이 4~7명일경우. 미니밴 또는 대형밴 사용
3) 버스(대.중.소형) : 7명(미니버스사용) 부터 20명 이상(중.대형버스 사용)
* 투어일정에서 전용차량 사용하는 조건의 일정은 위 명시한 기준으로 차량이 사용됩니다.
* 진행투어인원에 따라, 승용차, 밴, 버스(대.중.소형)등이 사용됩니다.
* 차량은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안전하고 청결하며 디럭스한 차량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 단, 해당 여행상품 진행 일정에서 차량사용이 없는 시간, 일자
즉, 개별 자유투어이거나 투어진행이 도보나 대중교통 등 경우에는 전용차량 서비스 없습니다.
[제세금] 현지공항세, 관광진흥개발기금, 전쟁보험료
[숙박] 숙박비 : 일급호텔 (2인 1실 기준, 4성, 피요르드 지역은 3성호텔)
[식사] 식사비 : 일정표 명시된 호텔식 조식 및 현지식, 한식, 중국식 등이 엄선되어 제공됩니다.
* 유럽은 일반적으로 국제선 편도기준(11시간 비행 기준) 기내식 2회 제공 됩니다. 기내식은 항공사 제공 서비스로서 여행사 서비스가 아님을 양지바랍니다.
[관광 입장료] 일정표에 포함이라고 명시된 입장지 이거나, 내부 또는 내부관광 표시의 경우 포함 진행합니다.
[여행자보험] 1억원 여행자보험 ( 만14세 6개월 이상 ~ 만 69세 6개월 미만 여행자, 일반적으로 가입하는 보험기준.
단, 만 79세 6개월 이상부터는 보험 가입은 가능하나 질병, 입원, 사망 등에 대해 보장이 안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
- ♠ 기사, 가이드 팁 불포함으로 출발전 인원에 따른 팁 비용을 인폼드립니다. (대략 평균 10~15US$/인당/하루기준)
♠ 전일정 전용차량이용하며 단, 개인별 현지 일정 진행시 대중교통 이용 비용은 개별 부담입니다 .
♠ 싱글룸비용 : 싱글 사용자 전일정에 한하여 인당 99 만원입니다. - 1인실 예약을 원하시는 경우 SINGLE CHARGE가 부과 되므로 담당자에게 미리 요청 바랍니다.
♠ 개인경비 : 선택관광 비용 및 개인 물값, 개인TIP 등 개인경비는 불포함입니다. - 하단 선택관광 안내사항 참조 바랍니다. (현지 지불이며, 유로화 현금으로 준비해주세요.)
※ 선택관광은 개인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가능하며, 미참여에 대한 불이익은 없습니다.
- 매너팁은 고객의 자율적 선택사항으로서 지불 여부에 따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유럽은 관례상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숙박룸에 1일기준 1유로/룸당 혹은 1달러 정도의 팁을 두고나오는 것이 관례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 * 놓치지 말아야 할 옵션관광은 기본적으로 포함해서 내실 있게 진행합니다. (특전사항, 포함사항 참고)
* 포함된 선택관광 외 다른 추가 선택관광은 가이드가 일체 권장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여행자의 별도 요청으로 추가 선택관광 이용할시 가능하며, 미참여에 따른 불이익은 일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선택관광 리스트 상품설명란 참고
- ♠ 고객이 먼저 요청하지 않으실 경우 여행사 지정 쇼핑센타의 방문은 하지않습니다.
♠ 여행사에서 권장, 추천하는 쇼핑센타는 품질을 보장할수 있는 곳으로서 구입 물건의 하자시 교환, 환불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 가능 할 경우에 한정되며, 구입당시 교환, 환불이 불가인 상품은 어렵습니다. 교환, 환불에 따른 제반비용은 구매 손님이 부담합니다.)
♠ 쇼핑센타 방문시 면세해당 경우 구비서류를 챙겨서 면세처리를 하도록 합니다. (가이드 안내 참고)
♠ 관광지 주변에서 접하는 쇼핑센타에서 물건구입에 따른 문제 발생시 여행사와 관련이 없는 사항으로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날짜 | 장소 | 교통편 | 상세일정 |
제 1 일
2024-03-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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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천 |
[21:00] 인천 국제공항 1터미널 3층 출국장 J 카운터 미팅 [23:55] 인천 출발 / 두바이 향발 (항공편 : EK 323 / 비행소요시간 약 09시간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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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없음 중식 없음 석식 없음 HOTEL 기내숙박 | |||
제 2 일
2024-04-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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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바 쿠 |
[04:25] 두바이 도착 [08:10] 항공연결하여 두바이 출발/바쿠 향발 (항공편 : EK2198 / 비행시간 2시간 55분 소요) [11:05] 바쿠 국제공항 도착( 출입국 정보: 인천공항 출국 - 바쿠공항 입국 ) 가이드 미팅 후 전용차량 이용하여 ■ 카스피해의 서쪽 해안에 위치한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 바쿠 관광 바쿠 시내 : 바쿠의 구시가지 이체르 쉐헤르, 아제르바이잔 건축의 진주라고 불리는 쉬르반샤 궁전과 성, "바쿠의 불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아테쉬가 불의 사원, 조로아스터교 석조탑 메이든 타워, 카스피해를 따라 위치한 수변 공원 불바르 공원 바쿠의 인상적인 현대 건축물 플레임 타워, 아제르바이잔 카펫 박물관(외관), 바쿠 현대 건축과 문화의 상징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외관) 등 [18:00] 석식후 호텔휴식 *포함: 쉬르반샤 궁전, 아테쉬가 불의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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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없음 중식 기내식 석식 현지식 HOTEL 일급 호텔(★★★★) | |||
제 3 일
2024-04-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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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쿠 고부스탄 셰 키 |
호텔 조식 [08:00] 전용차량으로 고부스탄 국립공원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약 5,000년에서 40,000년 전 사이에 그려진 암각화들이 있는 고부스탄 국립공원 관광 카스피해 연안 동굴에서 생활하던 인류의 조상이 새긴 암각화 6천여 점이 보존된 지구 고부스탄 암각화, 약 800개 이상의 진흙 화산으로 유명한 고부스탄 진흙화산, 거대한 바위 위에 세워져 있는 디리 바바 무덤 등 세키로 이동(약4시간 30분 소요) ■ 지중해, 흑해, 카스피해, 중앙아시아까지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 셰키 관광 셰키 시내 : 실크로드를 오가는 가장 큰 대상들의 숙소카라반 사라이, 칸의 여름궁전과 집무실로 사용했던 칸사라이 궁전(내부) * 세키관광은 다음날 오전으로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18:00] 석식 및 호텔 휴식 * 포함 입장지 : 고부스탄 국립공원, 칸사라이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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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HOTEL 일급 호텔(★★★★) | |||
제 4 일
2024-04-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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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 키 라고데키 카헤티지방 텔라비 |
호텔 조식 [08:00] 전용차량으로 국경통과후 조지아 국경 마을 라고데키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자연이 아름다운 라고데키 경유하여 조지아 와인산지로 유명한 카헤티 지방으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카헤티 지방의 이칼토, 알라베르디, 텔라비 관광 & 와이너리 투어 ■ 13세기 왕립학교가 있던곳 이칼토 관광 6세기에 건축된 이칼토 수도원 관광 알라베르디로 이동(약 20분소요 소요) ■ '알라베르디 와인'으로 유명한 알라베르디 관광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의 알라베르디 수도원 관광 텔라비로 이동(약 30분 소요) ■ 18세기 왕국이었던 카룰투릴 공화국의 수도였던 텔라비 관광 카헤티 와인의 대표 텔라비 마을과 구시가지 관광 [18:00] 석식 및 호텔 휴식 *포함: 이칼토수도원, 알라베르디 수도원, 카헤티 와이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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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HOTEL 일급 호텔(★★★★) | |||
제 5 일
2024-04-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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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라비 시그나기 다비드가레자 트빌리시 |
호텔 조식 [08:00] 가이드 미팅하여 전용차량으로 시그나기로 이동[약 1시간 40분 소요] ■ 마을 전체가 성벽으로 둘러 쌓인 낭만적인 도시 시그나기 관광 사랑의 마을 시그나기 마을 관광: 보드베 수도원, 시그나기 성벽 등 다비드가레자로 이동(약 2시간 30분소요) ■ 수많은 동굴로 이루어진 수도원 다비드가레자 관광 다비드가레자 동굴 수도원 등 관광 트빌리시로 이동(약2시간10분 소요) [18:00] 석식 및 호텔 휴식 *포함: 보드베수도원, 시그나기성벽, 다비드가레자 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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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식 HOTEL 일급 호텔(★★★★) | |||
제 6 일
2024-04-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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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카즈베기 구다우리 트빌리시 |
호텔 조식 [07:30] 가이드 미팅하여 전용차량으로 카즈베기로 이동(약 3시간 40분 소요) ■ 신들의 땅, 프로메테우스 신화가 서려있는 카즈베기 관광 경이로운 카즈베기산 아래 위치한 게르게티 수도원, 거대하고 장엄한 해발 5047미터 카즈베기 산 관광 * 날씨 상황에 따라 카즈베기 투어 생략될수 있습니다. 구다우리 이동(약 1시간소요) ■ 코카서스 산맥에 자리한 대자연을 전망할수있는 구다우리 관광 소비에트(구 러시아)와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물 구다우리 전망대, 러시아와 국경 마을에 있는 구다우리 정교회 전망 트빌리시로 이동(약 2시간 40분 소요) [18:00] 석식 및 호텔 휴식 *포함: 게르게티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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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한식 HOTEL 일급 호텔(★★★★) | |||
제 7 일
2024-04-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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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므츠헤타 트빌리시 |
호텔조식후 [09:00] 가이드 미팅 후 전용차량 이용하여 므츠헤타로 이동(약 40분 소요) ■ 조지아 왕국의 수도였으며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재된 므츠헤타 관광 므츠헤타 시내 및 구시가지 관광: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즈바리 수도원 등 관광후 트빌리시로 귀환 ■ 코카서스의 보석, 귀족들의 휴양지로 사랑받은 도시 트빌리시 관광 트빌리시 시내 및 구시가지 관광: 전통적인 조지아 건축양식 트빌리시 대성당(외관), 트빌리시의 명물 가브리아제 시계탑, 트빌리시 올드타운 및 샤르덴 카페거리, 메테히 교회와 바흐탕 1세 고르가살리 기마동상, 트빌리시 랜드마크 조지아의 어머니상 전망, 성녀 니노의 포도나무 십자가가 보관된 시오니 성당, 요새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나니칼라 요새, 수백년역사의 독특한 돔 형태의 지붕을 가진 여러 개의 온천탕이 있는 공중목욕탕(외관), 트빌리시 중심부에 위치한 이전에는 레닌 광장로 알려졌던 트빌리시 자유광장, 트빌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트빌리시 평화의 다리 등 [18:00] 석식후 호텔휴식 *포함: 즈바리수도원, 나니칼라요새(케이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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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중식 HOTEL 일급 호텔(★★★★) | |||
제 8 일
2024-04-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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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알라베르디 세 반 예레반 |
호텔 조식 [08:00] 전용차량으로 조지아와 아르메니아의 국경 사다클로 이동(약 2시간 소요) 국경 통과후 알라베르디 이동(약 1:30 시간 소요) ■ 신이 주신 아름다운 땅 아르메니아의 알라베르디 관광 예레반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알라베르디 마을 관광: 6세기에 지어진 웅장하고 아름다운 수도원 알라베르디수도원, 9세기 건축되어 아르메니아 종교, 교육기관 및 도서관의 역할을 했던 곳이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흐파트 성 십자가 수도원 등 세반호수로 이동(약2시간 30분소요) ■ 코카서스 지역의 최대 호수로 아라랏산의 화산폭발로 생겨난 세반호수 관광 세반 호수의 그림 같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세바나방크 수도원 등 예레반으로 이동(약 1시간 10분소요) [18:00] 석식 및 호텔 휴식 *포함: 알라베르디수도원, 아흐파트 성 십자가 수도원, 세바나방크 수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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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HOTEL 일급 호텔(★★★★) | |||
제 9 일
2024-04-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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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 코르비랍 예치미아진 예레반 |
호텔 조식 [08:00] 가이드 미팅, 전용차량으로 코르비랍 이동(약 1시간 소요) ■ 아르메니아의 자랑 ‘아라랏 산’을 전망할수 있는 코르비랍 관광 노아의 방주가 멈추었다는 경이로운 아라랏 산 조망, 4세기 성고레고리오 나넥이 13년간 수감되었던 코르비랍 수도원 등 예레반 근교 예치미아진 이동(약 1시간 10분소요) ■ BC 7세기경 유적이 남아있는 예치미아진 관광 세계 최초의 교회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예치미아진 대성당, * 에치미아진 대성당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것으로 알려진 로마 병사의 창, 즉 성창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라고 합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건축의 특징을 보여주는 츠바르노츠 고대유적 등 예레반으로 이동(약 40분 소요) ■ 아르메니아의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도시중 하나인 예레반 관광 예레반시의 전경과 전세계의 현대미술작품을 볼 수 있는 캐스케이드 콤플렉스 등 [18:00] 석식 및 호텔 휴식 * 포함: 코르비랍 수도원, 예치미아진 대성당(보물관), 츠바르노츠 고대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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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현지식 HOTEL 일급 호텔(★★★★) | |||
제 10 일
2024-04-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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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 게하르드 가르니 예레반 |
호텔 조식 [08:30] 전용차량으로 게하르드 이동(약 1시간 10분 소요) ■ 십자가에 달린 예수를 찌른 로마 병사의 창’을 뜻하는 게하르드, 기원전 3세기경 역사 도시 가르니 관광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절벽 바위를 깍아 지어진 게하르드 동굴 수도원, 아테네에 파르테논 신전을 모델로 로마 네로 황제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가르니 신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돌들의 교향악으로 불리는 가르니 주상절리 협곡 탐방 관광 예레반으로 이동(약 1시간 소요) ■ 아르메니아의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도시중 하나인 예레반 관광 예레반 시내 :예레반 대성당 그레고리 대성당,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테나다란 고문서 박물관, 아르메니아 어머니 동상이 서 있는 빅토리 공원, 예레반의 랜드마크 거대한 중앙 원형광장인 공화국 광장, 아르메니아 최고의 특산물 아라랏 꼬냑 박물관 방문 및 시음 [18:00] 석식 및 호텔 휴식 *포함: 게하르드 동굴 수도원, 가르니 신전, 주상절리 협곡 전용차량, 그레고리 대성당, 마테나다란 고문서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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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중식 현지식 석식 중식 HOTEL 일급 호텔(★★★★) | |||
제 11 일
2024-04-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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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반 두바이 |
호텔 조식후 [08:00] 공항으로 이동 [12:10] 항공편으로 두바이 출발/두바이 향발 (항공편 : EK2207 / 비행시간 3시간 05분 소요) [15:15] 두바이 도착하여 전용차량으로 시내이동 ■ 아랍에미레이트의 최대 도시 두바이 관광 가장 오래된 역사 유적지인 민속촌 알 파히디 (구 바스타키아) 전통 목선인 아브라 수상택시 탑승체험, 두바이 국왕인 셰이크 모하메드 궁전(외관) 구시가지 재래시장 향신료 및 금시장, 7성급 호텔인 버즈 알 아랍 호텔(외관) & 주메이라 비치, 팜아일랜드 모노레일 탑승, 중동의 마천루라 불리는 버즈 칼리파 124층 (외관), 화려한 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두바이 분수쇼 ※18시부터 시작 30분 간격으로 4~5분 정도 분수쇼 진행. [18:00] 석식 후 두바이 분수쇼 관람 [22:00] 공항으로 이동 *포함: 수상택시, 두바이 분수쇼, 팜아일랜드 모노레일 ※ 추천 옵션 : 버즈칼리파 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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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호텔식 중식 기내식 석식 한식 HOTEL 기내숙박 | |||
제 12 일
2024-04-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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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인 천 |
[03:40] 항공편으로 두바이 출발 / 인천 향발 (항공편 : EK 322 / 비행소요시간 약 08시간 20분) [17:00] 인천 국제 공항 도착.해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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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없음 중식 없음 석식 없음 |
- 외교부에서는 [여행경보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사는 고객님의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하여 이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자제/제한/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www.0404.go.kr)에서 [상시조정]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출국 전에 여행목적지(국가 및 지역)의 안전정보를 확인하시고 [외교부의 권고]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출국 전 해외여행등록제 [동행]에 가입하시면 안전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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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출발인원
- 본 상품은 최소 행사 인원이 10명 이상이며, 출발일 별로 최소인원 미 충족 시 상품가격 변동이 되오니 참고바랍니다.
- 왕복항공권은 이코노미클래스, 할인항공, 단체항공기준 입니다. 항공좌석클라스에 따라 마일리지 차이가 있으며 적립 가능한 항공권일경우 공항 해당카운터나 온라인으로 해당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개별로 적립할수 있습니다.
- 사전 기내좌석 배정은 항공사 규정에 따라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직접 좌석선택 가능합니다 ( 일부 좌석은 추가비용 발생할수 있으며, 출발전 선택이 가능한 일자부터 좌석지정이 됩니다. 일부항공사는 출발 48시간전부터 지정 가능. 주의: 일부항공사의 단체항공권일경우 사전좌석지정이 안될수 있습니다.) 기내 자리배정은 항공사의 고유권한으로 여행인솔자와 여행사의 귀책사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자리를 배정받지 못하거나 일행분들과 떨어져 앉으실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당일 공항에서는 담당자 안내로 공항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셀프체크인 합니다.(2019년 9월 1일부터 항공수속카운터 미운영 )
- 기내식 사전 신청은 48시간전까지만 가능합니다. 항공권을 수령후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개인적으로 신청가능(키즈밀, 당뇨식, 채식 등. 일부항공은 서비스 안될수 있습니다).
- 특정일에 항공사 좌석 상황이 어려울경우 요금 추가가 있을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고객에게 신속히 인폼하고 사전에 양해와 허락을 받아 진행합니다.
- 항공스케줄 개인 변경 불가. 본 상품은 모든 고객분들의 항공 여정이 동일해야 하는 그룹성, 할인항공(이코노미 항공) 티켓이므로, 개별적으로 별도 스케줄 변경은 원칙적으로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단 예약시 항공여정 변경으로 인한 추가비용 지불후 변경은 가능할수있습니다(단 좌석 가능할시)
- 항공좌석 업그레이드 확약 불가. 본 상품은 항공여정이 변동불가한 할인항공티켓, 그룹성 항공 티켓이므로, 별도 스케쥴 변경 및 좌석승급(업그레이드)가 불가한 항공권입니다. 단 예약시 항공좌석 클래스 변경으로 인한 추가비용 지불후 변경은 가능할수있습니다(단 좌석 가능할시)
- 항공사 및 현지 사정으로 항공 일정 변경 가능: 갑작스런 항공사 및 현지 사정(기상 악화, 테러, 폭동, 파업 등)으로 항공 일정(출도착 일정 및 공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인터넷 및 모바일 등을 통하여 예약하시는 고객님은 임시 예약 상태로 진행이 되며 예약확인 안내시 알려드린 기간까지 예약금 입금을 하셔야 예약신청이 유지되며, 미 입금시 예약이 자동 취소 처리 될 수 있음을 주의바랍니다.
- 현지 사정에 의하여 관광지 및 도시 입장이 불가 할 시, 대체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상단참고,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비용는 없습니다(고정환율적용).
- 단체예약이 가능하고 안전하며 수준있는 그리고 예산을 감안한 최적의 동선에 따라 호텔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내에 위치한 호텔 사용을 우선하지만 여러 현지사정으로 숙박하시는 호텔들은 시내근교 위치한 호텔숙박도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유럽지역의 호텔들은 가족경영 체제의 소규모 호텔들이 많고, 엘레베이터/에어컨/난방시스템/헤어드라이기/커피포트/냉장고 등 한국에서 기본이라고 판단하실만한 구성품들이 갖추어지지 않은 호텔들도 있습니다. 객실마다 어메니티 구성 정도와 가구 배치 등이 상이한 경우 또한 있으며, 그러한 불편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숙박하시는 동안 진행 가이드나 해당 호텔 카운터의 도움을 받으시고, 유럽 지역의 특색이라는 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가 있는 오래된 호텔은 엘레베이터가 없는 경우도 있으며, 그럴경우 각자 본인의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통해 객실로 이동하시길 바라며, 불편하실경우 호텔 직원에게 소정의 팁(개당 3유로 전후)을 개별 지불하고 캐리어를 운반해달라고 요청할수 있습니다.
- 대부분 호텔은 와이파이 서비스을 제공하고있으며, 유료.무료 요금정책이 있으니 확인후 사용하십시요.(일반적으로 로비에서는 무료 서비스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 장소가 로비 혹은 객실 등과 같이 제한적이며 인터넷망이 한국처럼 활성화되지 않은 유럽지역 특성상,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 참고 하십시요.
- 유럽지역 대부분 호텔은 냉난방 시설이 한국에 비해 좋지 않거나 현지 법규상 실내온도을 제한하고있어 밤중에는 다소 추위을 느낄수 있으니 따듯한 잠옷준비가 필요합니다.
- 본 상품은 2인1실 기준으로 상품가를 산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1인 혹은 싱글룸 사용 예약시 하기 사항중 선택하시어 예약시 상품 담당자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 1인 예약시: 하기 두 가지 방법 중 선택해주세요.- 싱글차지 지불 후 싱글룸 사용 방법
- 같은성별 룸 공동사용 - 해당 연수일정 신청자의 성별이 동일하고 룸을 공동사용 하겠다는 여행자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인솔자/가이드/기사와 룸 공동사용은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룸 공동사용 성사가 안되어 그로인해 싱글룸 사용시 비용이 자동으로 추가 발생하며, 룸조인 불가로 인한 예약 취소/변경 시에도 약관에 따른 위약금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 유의해 주십시요.
- 홀수인 1인의 경우는 위의 1인 예약시와 동일 적용합니다.
- 2인1실 객실에 엑스트라 베드 1개 추가해서 사용 : 2인1실 객실에 쇼파형 침대를 하나 추가하는 것이므로, 유럽은 대체적으로 객실이 작음으로 불편할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진행은 인원 변경건을 포함해, 현지 사정으로 인해 호텔/식사 및 도시/관광지 관광 순서 및 포함여부가 변경될 수 있으며, 포함 관광지가 휴관일 경우, 타 관광지로 대체될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본 상품은 개별여행이 아닌 단체성 여행이므로, 일정 중 개인 일정 소화 및 개별 행동은 불가하다는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 일정표에 표기된 도시별 이동시간은 버스를 통한 예상 이동시간이며, 도로 및 현지 여건에 따라 달라지실 수 있습니다.
- 일정표에 기재된 식사는 예상 식단이며, 현지 특식. 전통식등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 제공되는 식사의 상세 내역은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지실 수 있습니다.
- 선택관광 진행은 기후, 도로사정, 파업등 현지 사정에 따라, 진행이 불가할수도 있다는 점 유념 부탁드립니다.
- 선택관광 비용의 경우, 입장료+인솔자/가이드/기사 인건비+도시진입세+차량추가비용 등 일체의 비용이 추가됨으로, 순수 입장료에 더해서 추가비용이 가산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현지조인 예약의 경우, 국제선 왕복 항공권을 제외한 계약건으로 적용되며, 여행자보험 또한 제한적으로, (단체일정 기간과 동일하게), 가입해야함을 안내드립니다.
- 항공권 개별 구매시: 취소/변경이 가능한 항공권으로 개별 구매하시기 바라오며, 출발과 진행여정이 확정되는 7~10일 전 개별 구매하시도록 권장 드립니다 단체 항공권의 항공 패턴(도착, 귀국 공항)이 변경, 혹은 관광도시 순서 변경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하시기 전 반드시 상품 담당자의 확인을 거치도록 부탁드립니다.
- 예약 상품 출발 불가로 인해, 기존에 구매하신 개별항공권 취소/변경 위약금이 발생하시는 경우, 해당 건에 대해 자사에서 별도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항이 아님을 양해바랍니다.
- 항공개별구매시 단체 일정 출도착 공항과 출도착시간이 동일하게 하셔서 공항합류해 진행해야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개별적으로 단체 사용호텔로 이동해서 호텔에서 합류해야합니다.
- 현지조인의 경우, 왕복항공권을 제외한 현지투어 일정을 모두 함께 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개별일정은 불가하오니 이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 여행자보험 적용: 단체진행 일정에서만 적용이되며, 그 외 일정에는 적용되지 않으오니 혹 추가개인여정에 대해 보험적용을 원하실 경우, 개별가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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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치는 짐: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화물로 부치는 짐 23KG 이내로 1개 가능하며 화물무게가 기준치 초과시 별도 추가 비용 발생합니다.
※ 기내 휴대 수하물: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8kg 미만인 기내용 캐리어 혹은 가방 1개에 한해, 무료로 기내로 들고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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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외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됩니다. 상기 상품은 국외여행표준약관(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달리 특별약관이 적용되어
별도로 아래와 같은 취소수수료 특약이 적용되며, 별도의 동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아울러 당사의 귀책사유로 여행 출발이 취소되는 경우에도 동일한 규정이 적용됩니다.
- 특별약관: 여행객이 송금한 예약금 또는 계약금(데포짓, 선납금)은 항공,현지호텔, 현지기차구매등에 따른 비용으로 선 지급되는바 이후 여행객의 취소요청에 따른 환불이
전액 또는 일부 불가한 상품입니다. 계약금 송금시 취소료 특별규정을 주의해주시고 진행부탁드립니다.
* 취소료 세부 규정: 그 외 특별약관 명시된 규정외 일반 약관 적용됩니다- 여행개시 3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전액환불
- 여행출발일 2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0% 취소료 부과후 환불
- 여행출발일 19~10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15% 취소료 부과후 환불
- 여행출발일 9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여행요금의 20% 취소료 부과후 환불
- 여행출발일 8~1일전까지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70% 취소료 부과후 환불
- 여행출발 당일 취소 요청시 - 여행요금의 80% 취소료 부과후 환불 ※ 항공 발권(구매) 진행이 완료된 항공권 환불은 해당 항공사 자체 규정에 따라 환불이 됩니다.(전액 불가한 경우도 있고 일부 환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사전 확인 바랍니다) 유럽현지 중간구간 탑승 항공권은 구매 발권후 한불불가한 티켓으로서 전액 환불이 불가합니다. 유럽현지 이동 구간의 기차표은 구매 발권후 한불불가한 티켓으로서 전액 환불이 안됩니다.
- 여행개시 7일전까지 여행계약 해제 통지시 : 계약금 환급
- 여행출발 1일전까지 통지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 당일 통지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취소기준일은 취소를 통지한 날로 여행사과 항공사의 업무특성 상 영업일(월~금 - 09:00~18:00, 공휴일 제외) 기준입니다. 단, 당사의 계약해지 연락노력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특별상황에 따른 연락불가능시 경우는 위 기준하는 배상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 진행 중 천재지변 및 불가피한 상황 발생으로 소요되는 비용은 고객님께서 추가 부담하셔야 합니다.
취소수수료 - 여행계약후 또는 계약금(또는 선납금) 송금후 고객의 여행계약 해지 요청이 있는 경우 아래의 특별약관이 우선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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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는 최저행사인원이 충족되지 아니하여 부득이 여행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여행출발 7일전까지 고객에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여행참가자 수 미달로 전항의 기일내 통지를 하지 아니하고 계약을 해제하는 경우 이미 지급 받은 계약금 환급 외에 다음 각 항목의 금액을 여행자에게 배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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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 여권기간만료일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반드시 남아있어야 합니다.
- 유럽 여행을 가실 때는 여권의 사증(VISAS) 면이 3장 이상(추가기재 면 제외) 남아있어야 하며, 사증(VISAS) 면이 부족할 경우 출입국이 제한 될 수 있으니,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1회 사용한 단수여권은 재사용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재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 공무원, 군인 일반여권 및 거주여권, 재외공관 여권발급 관련 구비 서류는 외교통상부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여권이 훼손된 경우 (공식적인 입·출국 절차와 관계 없는 임의의 낙서나 기념 스탬프 날인 포함) 외국 출입국 및 항공권 발권 등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여권을 재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 특히, 신원정보면에 얼룩이 있거나 사증란이 절취되는 등 훼손이 발생한 경우 해외 출입국 심사 시 거부사유가 되거나 심한 경우 조사를 받고 형사처벌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평소 여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TIP : 영문명이 여권상의 영문명과 상이한 경우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상기 5가지 사항으로 출국/입국을 못할 경우 당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행약관에 의거하여 위약금이 발생되오니 반드시 확인바랍니다.
- 발칸 지역은 단수여권일시 입국 불가하므로 복수여권으로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단수여권 : 종류 - TYPE:PS , 복수여권 : 종류 - TYPE :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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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보험
- 모든상품 기본적으로 최대 1억 보상 여행자보험 가입 진행하며 보험사는 에이스손해보험사 입니다.( 단 데이투어 상품은 제외입니다.)
- 1억원 보상기준 가입 연령 : 만 14세 6개월 이상 ~ 만 69세 6개월 미만을 일반적 기준으로 가입합니다 만 14세 6개월 미만 // 만 69세 6개월 이상 ~ 만 79세 6개월 미만은 최대 보상기준 5천만원 이하 보험가입입니다. * 만 79세 6개월 이상 부터는 보험사 약관에 의해 여행자보험 가입 불가하오니 양해부탁드립니다.
- 여행도중 귀중품분실에 따른 여행자보험 보상처리는 반드시 분실 발생 해당지역 경찰서에서 도난 신고확인서을 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보상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신고시 분실(Lost)이 아닌 도난(Stolen)으로 신고서에 기재되 있어야 보험처리가 됩니다. 분실은 개인과실로 보험처리가 안됩니다.
- 핸드폰 등 전자기기는 시리얼넘버을 기재해야만 신고접수가 되니 주의바랍니다.
- 질병,사고.상해등으로 인한 의료치료시 병원.약국등 진단, 입원.퇴원, 치료확인서와 의료비 결재영수증을 첨부해야 보험처리가 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보험사 해외여행보험 사이트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www.chubb.com/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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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질병 국내입원의료비는 본인 10% 부담금
◦ 상해,질병 국내외래의료비-의원 1만원,일반병원 1만5천원 종합병원 2만원공제(1일1회당)
◦ 상해,질병 국내처방조제의료비-1일1회당 8천원공제
◦ 휴대품관련-1품목,1조,1쌍당 20만원한도
◦ 본 여행자보험은 여행 출발일을 기준으로 생월생일이 6개월 이전과 6개월 이후를 1년 기준으로 합니다.
(이에 출발일 기준 6개월전과 6개월후의 생월생일이 같은 나이로 간주됩니다.)
예) 1월1일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갈 경우 1월1일의 6개월전 7월1일에 출생한 학생은 만15세 이상 플랜 T03에 해당되며
1월1일의 6개월전 6월30일에 출생한 학생은 만14세 이하 플랜 T07에 적용됩니다.
- 보험 접수는 여행 종료일 다음날부터 2년 이내 접수하셔야 합니다.
- 15세미만자.심실상실자 또는 심신 박약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은 무효로 합니다. ( 보험사고 방지 차원 )
- 여행자보험은 실손실 보상 보험으로 보상한도 내에서 심사지급되며 타보험사와 중복 가입히여도 손실비용 한도 내에서 보험사 별로 분할 지급 되며, 보험금을 더 받을수는 없습니다.
- 진료와 무관한 제비용(제증명료,의료보조기구 구입비)이나 입원 및 국내 통원치료시 치과치료,한방치료에서 발생한 비급여 의료비, 진료기관방문시 통원비용 및 업무 손실비용 등에 대해서는 보상 되지 않습니다. 실제 의료비에 해당되는 금액안에서 만 한도 보상됩니다.
- 교통사고 등 국민건강 보험공단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경우 치료비의 40% 이내에서 보상됩니다.
- 상해사고로 인한 장해 판정은 사고일로부터 6개월이후 대학병원급의 의료기관에서 후유장애를 진단받으시길 바랍니다.
- 본인 부주의에 의한 휴대품 분실/파손 사고 청구시에 대해서는 보상이 불가합니다.
- -현금 및 유가증권, 신체보조장구(치아,틀니등)는 보상 불가합니다.
- 여행자보험은 여행기간내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보장을 해드리며 기존 병력 (지병) 으로 인해 여행기간 중 발생되는 사고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않습니다.(예: 기왕증 , 고혈압, 당뇨병등).
- 휴대품 도난시 구비서류 : 현지 경찰서에서의 신고서, 목격자 진술서 ( 가이드 증명서로 대체 가능 ) 꼭 필요합니다.
- 현지 병원 이용시 진단서 및 치료 영수증 원본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 고객의 부주의로 인한 분실은 보상에서 제외되며, 통화, 유가증권, 신용카드, 항공권, 여권, 안경등 일부 품목은 도난으로 신고되더라도 보험 적용대상에서 제외됨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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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권
- 여권만료기간이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 여권 사본 1장, 여권용 사진 2매 별도 준비 (비상대비-여권 분실 시 필요합니다.)
단수여권을 소지한 경우도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유효해야 하며, 반드시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야 합니다.
(단수여권 소지자는 예약시 필히 여행사 담당자에게 사전 인폼 주시기 바랍니다)
여권이 훼손된 경우 출국/입국이 불가능하오니 예약시 담당자에게 필히 체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 사항 : 찢어지거나 뜯어진 여권에 테이프나 본드 등으로 붙일 경우 출입국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또한 여권 서명란에 본인서명이 되었어야합니다. 서명이 안되어있을시 독일은 입국을 불허합니다. - 여행사에서 보내준 항공권 사본 출력 – 여권 뒤 커버에 끼워 놓는다. 항공 마일리지카드- 없을시 해당항공사 홈페이에서 가입후 회원번호로도 입력가능, 해당항공사 회원가입이 되어있는 경우 공항에서도 마일리지 가입가능
- 대부분의 항공사 좌석 배정은 출발 2~3일 전 고객님께서 해당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웹체크인을 통해 좌석을 직접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항공사는 회사 정책에 따라 좌석지정이 불가하거나, 고객이 원하는 좌석배정이 되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안내 드립니다.
- 잠금 장치가 부착된 캐리어 1개 – 내용물이 깨지지 않도록 가방외장이 튼튼한걸로 준비
- 항공사에 따라 위탁수하물은 개인당 1개로 무게는 20-23kg 이하입니다. 기내반입 수하물 1개(8-10kg)
- 숄더백에는 기내에서나 여행시에 필요한 휴대용 비품을 넣습니다. 어깨끈이 부착된 휴대용 작은 배낭가방 또는 손가방 1개
- 공항에서 짐을 찾으실 때 타인의 짐과 혼돈이 없도록 짐택과 더불어 리본등을 달아 표시해두면 편리합니다.
- 활동하기 편한 긴팔, 긴바지등 기온 날씨에 맞게 2-3벌
- 걷기에 편한신발 – 캐쥬얼화, 운동화, 슬리퍼 등
- 일교차가 크고 겨울에는 해가 일찍지기 때문에, 가디건, 바람막이 점퍼류 등 다양한 옷 준비
- 유럽 호텔은 기후 특성상 냉.난방시설이 안되어 있는 곳도 많으므로,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보온성 있는 옷을 따로 구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보온성 잠옷 내의)
- 모자, 썬글라스, 손수건, 스카프
주의: 유럽 여행은 많이 걷는 편이므로 편한 신발로, 구시가지 도로 바닥이 미끄러우니 미끄럼방지 신발로 준비(중요) 슬리퍼, 반바지, 노출이 심한 상의는 성당 입장시 거부를 당할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 유럽 화폐 단위는 유로 (EURO) 입니다. (1 EURO = 약 1,350원 전후 ), 여행시 동전이 발생하며 또 많이 사용됨으로 동전지갑 준비, 그 외 화폐사용: 영국-파운드화, 스위스-스위스프랑, 체코,헝가리,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터키.이스라엘.요르단 등은 자국화폐사용 유럽 관광지에서 유로가 대부분 통용됨으로 유로로 준비
- 특별한 현금사용계획이 없을경우, 인당 200-300유로 정도 현금 준비가 적당하며 되도록 5유로, 10유로등 잔돈으로 준비, 많은 현금은 분실.도난위험.
- 유럽 관광지 대부분 신용카드 사용 가능하며 편리합니다.(비자, 마스터, 익스프레스카드 등)
- 유로화로 준비하시면 되고 5, 10, 20, 100, 500 단위가 있으며, 일부 지역 미국 달러 사용 가능합니다.
- 환전시, 선택관광+기사/가이드경비+개인경비를 감안해 환전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현지에서 유로가 통용되며, 잔돈은 현지 화폐로 거슬러 줄 수 있으니, 많은 잔돈이 남는 것이 싫으신 경우, 카드 사용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현지에서 카드 사용시, 해외 사용을 위해 필요한 비밀번호 설정이 되어 있어야 사용 가능하오니, 반드시 출국 전 발급 은행 혹은 카드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 호텔 내에는 기본적인 비누,샴푸만 구비되어 있으므로 별도 세면도구 준비, 치약, 칫솔, 린스, 면도기, 빗, 화장품, 손톱 깎기, 귀이개 , 자외선차단제 등 그 외 기타 개별적으로 필요한 세면도구 준비(헤어드라이어, 고데기 등)
- 220V, 50Hz
- 콘센트 핀 모양이 다르므로 멀티어댑터 준비하세요.(공항에서도 구입 가능).
- 카메라는 가급적 간단한 소형 디지털 카메라를 소지
- 디지털 카메라 및 전자제품(스마트폰 등) 충전기 준비
- 메모리카드 - 많은 사진 촬영시 필요
-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셀카봉. 삼각대
- 유럽사용 유심칩 – 현지통화시 저렴 편리
- 로밍폰 사용도 일반적 가능
- 우황청심환, 소화제, 변비약, 감기약, 해열제, 진통제, 두통약, 지사제, 멀미약, 물파스, 상처연고 및 대일밴드 등(의사의 처방 없이 현지에서 의약품 구매 불가합니다.)
- 지속적으로 개인이 복용하시는 의약품은 필히 지참 (고혈압약, 혈당약, 알레르기약 등)
- 밀봉 가공된 식품에 한하여 소지할 수 있으며 간단한 안주류, 또는 마른 반찬류 - 컵라면, 김, 햇반, 통조림, 고추장(튜브형식), 1회용 봉지커피-믹스커피&종이컵, 냄새나지 않는 식품
- 김치, 젓갈류 등 발효음식은 식당에서 드실 수가 없으므로 참고바랍니다.
- 양산겸우산 및 우비 준비, 선크림, 화장지, 물티슈, 비닐봉투, 플라스틱 과도 - 과일 사먹을 경우 필요
- 병따개, 와인오프너 가능한 맥가이버칼, 휴대용 전기포트, 목베개, 안대, 소형수첩, 필기도구, 도서 & 음반(USB, MP3, CD 플레이어)등 장거리 버스이동시 플레이 청취
- 수신기 사용시 이어폰 준비 : 인원이 많을시(10명 이상시) 수신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3.5mm 스테레오 잭 이어폰을 준비해 주세요. 블루투스 또는 아이폰용 이어폰은 사용이 불가합니다(주의) 분실시(10만원) 파손시(수리 견적서에 따른) 비용이 청구 될 수 있으니 유의 부탁드립니다.
- 각종 기차표, 입장권 : 입장권 등, 여행사에서 보내준 또는 유레일에서 구매한 기차 실물 티켓 챙기기
- 여행사에서 보내준 호텔, 음악회 등 예약서류 챙기기
- 출장 인솔자(인솔자 없을 경우는 대표손님)는 반드시 여행사에서 보내드린, 루밍(5-10장), 아피스(5-10장), 최종확정서, 기차표, 항공권등 여행시 휴대부탁드립니다.
- 공항 미팅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공항에서 로밍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현지에서 한국으로의 일반전화 -호텔전화: 룸에서 0 또는 9번누른후 00 + 82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공중전화: 00 + 82(한국 국가번호) + 0을 뺀 지역번호 +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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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월별 기온에 따라 복장준비 - 출발일,여행지역에 따라 담당자에게 별도 인폼을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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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 안내
- 부치는 짐: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23KG 이내, 캐리어 1개에 한해, 무료로 부치실 수 있습니다.
- 기내 휴대 수하물: 이코노미석 기준, 탑승객 1인당 8kg 미만인 기내용 캐리어 혹은 가방 1개에 한해, 무료로 기내로 들고 탈 수 있습니다.
- 수하물 분실/파손시, 해당 공항에서 분실/파손 리포트를 발급받으신 뒤, 하기 링크를 참조하시어 해당항공사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 기내에서 소지품 분실시, 하기 링크를 통해 본인의 소지품이 유실 품목에 올라와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수화물 주의 사항 - 날카롭고 뾰족한 흉기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들고 탈수 없습니다. 부치는 짐에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00ml 이상의 액체류는 들고 탈 수 없고, 100ml의 이하의 액체류는 열고 닫을 수 있는 투명한 지퍼백에 넣으셔야 기내로 반입 가능합니다.
- 여분의 밧데리(휴대폰, 카메라 등) 붙이는 짐에 부칠 수 없고 휴대후 기내로 들고 타셔야 합니다.
- 귀중품(현금,전자제품,핸드폰,각종 귀금속 등)은 반드시 들고 타셔야 합니다. 도난/분실 시 보상되지 않습니다.
- 가스가 들어있는 제품(헤어스프레이, 선크림 등)은 크기가 크지 않은 경우 1인당 1개만 붙이는 짐에 붙일 수 있습니다(일부항공사는 거부될수있음. 예) 중국항공 등). 가스 라이터는 1인 1개 들고 타는 짐에만 가능합니다. - 꼭 드셔야하는 약(혈압약, 심장약 등)은 반드시 들고 타는 짐에 넣으십시오.
- 육가공/유가공/건어물/견과류 등의 제품과 출처를 알수 없는(제품을 개봉 하였거나 집에서 준비해온) 제품은 압류 및 벌금부과 대상이 됩니다. 술과 담배도 단속 대상이 됩니다. 술은 총 1L, 담배는 10갑 까지 가능합니다.
- 소매치기. 귀중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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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치기
유럽의 대부분 유명관광도시에서 소매치기가 매우 심하며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여권 및 지갑등 중요물품이 들어있는 가방은 항상 앞으로 메야하며 겉옷에 보관시 안주머니에 소지해야 합니다. 지갑등을 뒷주머니에 넣거나 가방을 뒤로 멜 경우 소매치기의 대상이됩니다. 심한지역 도시에서는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의한 날치기도 발생되기도합니다. - 여권. 귀중품관리
여권 및 지갑등 귀중품은 항상 각자 본인이 소지해야하며 호텔룸이나 차량안에 놓고 나가거나, 여행용가방-부치는가방안에 넣으시면 안되고 또한 분실가능성이 있습니다. 귀중품은 호텔금고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으며 그 외 분실시 호텔에서 책임 지지않습니다. 호텔식당 및 그외식당 식사도중 귀중품가방을 앉은자리에 잠시 놓아둔 경우에서도 분실이 발생함으로 주의바랍니다.
여권분실에 대비 사본을 1부 항상 보관하도록하며, 사진 촬영하여 휴대폰에 보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여권분실시 진행 가이드외 별도의 가이드수배에 따른 비용과 교통비등 제반비용은 분실여행객이 부담합니다. 투어시 여권과 지갑등 귀중품은 안쪽주머니에 휴대해야하며 바지 뒷주머니에 넣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모든 투어차량안(버스,밴,승용차등)에 귀중품을 놓으면 안되며, 특히 주차된 차량내에 귀중품을 놓아둘 경우 차량창문등을 강제로 훼손하고 도난되는 경우도 있음으로 특히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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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관리
- 강도나 상해등을 당할 수 있는 다소 치안이 불안한 장소는 현장의 가이드 안내에 따라 행동해주시고 안전에 주의바랍니다.
- 만약의 귀중품분실, 상해, 교통사고시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여권을 제출해야함으로 항상휴대해야합니다
- 자전거도로: 한국에서와 다르게 유럽에서는 보행자의 자전거도로 침범 및 무단횡단을 엄격하게 제한하고있으며 자전거도로 무단침범에 따른 주행자전거와의 충돌사고 발생시 전적으로 보행자의 책임임으로 주의바랍니다.
- 호텔에서 에티켓 및 주의사항 - 흡연, 기물파손등 주의
- 금연지역, 특히 호텔룸이 금연룸일 경우 흡연시 절대 예외없는 벌금이 부과됨으로 주의바랍니다.
- 호텔룸에서 화염, 유사화염등 발생시켜 소방경보기 발생 그로인한 소방차 출동, 투숙객대피등 상황시 그에 상응하는 배상책임을 짐으로 주의바랍니다.
- 호텔룸 기물 파손시 호텔측 관계자에게 알려야하며 그에 상응하는 배상을 해야합니다. 투숙시점에 이미 기물이 파손되어 있는 경우는 즉시 호텔프런트에 알려 추후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 호텔룸에서 김치,라면등을 드실 경우 섭취후 깨끗하게 밀봉하여 버리고 룸을 환기시켜서 냄새가 없도록 합니다.
- 호텔룸형태: 한룸에 2개 베드가 간격을 두고 떨어져 있는 트윈룸과 하나의 침대틀(프레임)에 2개의 별도 매트리스& 블랭킷으로 구성된 트윈도 있습니다.
- 분실,사고,상해 보험
- 귀중품분실 보험보상처리는 반드시 분실 발생 해당지역에서 경찰서 신고확인서을 제출해야 가능합니다.
단, 신고시 분실(LOST)이 아닌 도난(STOLEN)으로 신고서에 기재되있어야 보험처리가 됩니다. 분실은 개인과실로 보험처리안됩니다. 핸드폰 등 전자기기는 시리얼넘버을 기재해야만 신고접수가 되니 주의바랍니다. - 질병,사고.상해등 인한 의료치료시 병원.약국등 진단, 입원.퇴원, 치료학인서와 의료비 결재영수증을 첨부해야 보험처리가 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보험사 해외여행보험 사이트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귀중품분실 보험보상처리는 반드시 분실 발생 해당지역에서 경찰서 신고확인서을 제출해야 가능합니다.
- 물구입
- 기사가 판매하는 전용버스 미니냉장고 물 구입을(500ml 1병 1유로전후) 권장하며 슈퍼마켓 판매 50센트전후이고, 호텔내 판매 물은 병당 1-5유로 정도합니다. 가스있는물( Sparkling mineral water, 즉 with carbonic acid )과 아닌물( without carbonic acid )이 있습니다.
- 차량(버스=LDC)
- 차량(승용차,밴,버스등)이 고속도로 주행시 반드시 안전벨트을 매야합니다.
- 차량 운행중에는 일어서거나 좌석을 이탈해서는 안됩니다. 급정지시 매우 위험합니다.
- 원칙적으로 버스안에서 음식물을 드실수 없으나, 단 기사의 양해하에 가능할 수 있으며, 차내에서 음식물 드실 경우 깨끗하게 드시고 쓰레기는 휴지통에 버리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럽교통법상 하루( 첫주행부터 운행종료시점까지)에 12시간을 초과하여 버스을 운행할 수 없으며, 매 2시간정도 주행 후 반드시 25분전 후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 트래픽등으로 일정이 부득이하게 늦게 종료된 경우(버스 시동을 끈 후) 다음날 운행은 최소11시간 휴식 후 버스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 버스의 유명관광지 도시 진입시 도시진입비(일명 체크포인트 또는 주차비)을 지불해야하며, 제한적인 버스주차로 인해 많이 걷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프라하, 로마 등)
- 출발전 인폼된 확정 진행일정외 여행객 요청에 의한 관광지 추가운행시(시간.거리등 추가경우) 비용이 별도 발생합니다(단 시간상 운행가능할시)
- 유럽 현지투어시 참고사항
- 성당 및 교회의 경우 현지 행사, 예배, 미사등으로 인하여 내부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성당. 교회의 입장시 반바지,노출이 심한 상의, 슬리퍼등 복장 착용의 경우 입장이 거부될수 있습니다.
- 자유시간내 개인활동 유의사항
- 여행 일정진행중에 주어진 개별시간 또는 자유시간내 여행객에게 개별적으로 발생한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여행사(당사)에 귀책사유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 선택관광은 이용전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시고 면책동의서을 읽은후 직접작성을 부탁드립니다(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일부 옵션). 또한 미성년자, 임산부, 노약자, 음주자, 신체장애자등은 다소 위험하다고 판단될시 이용을 자제해주시고 보호자의 동의하에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자가운전을 하는 투어프로그램 액티비티(제트스키,전동바이크,4륜차등)은 작동법을 숙지하시고 현장안내자의 안전주의사항을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 본인 건강이 원인인 사고(기왕증 등)에 대해서는 당사의 책임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 리조트, 호텔 등 여행일정중 제공되는 숙박시설, 휴게소시설등의 수영장,기타 액티비티시설등은 당사가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여행서비스가 아님으로 개별적으로 이용시 주의가 필요하며 시설관계자의 안내을 받으시고 또한 더 안전한 사용을 원할시 여행사 가이드 안내을 받기바랍니다.
- 유럽내 항공 및 공항내 인폼 :
- 탑승게이트: 보딩패스 즉 탑승티켓에 표시된 탑승구가 가끔 변경될수 있으니 항공탑승 시작시간 20분전에 반드시 항공편명과 탑승게이트을 재확인합니다.
- 유럽내 구간을 운행하는 국내선( LCC )항공은 보딩패스에 좌석표기가 없이 탑승 순서대로 착석하는경우도 있으며 물,음료,음식은 유료로서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해야합니다.
- 유럽도시을 직항노선이 아니고 경유하여 여행시( 예: 독일항공을 이용해서 인천출발/프랑크프르트경유/ 파리도착시 ) 인천공항면세점에서 구입한 액체류는 구입한 당시 그대로 밀봉이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프랑크프르트공항 트랜짓(환승) 보안검색에서 유럽공항 안정규정에 의해 압수될수 있습니다.
- 유럽내 중간구간 항공 및 화물
- 직항항공편이 아닌 유럽내 환승시 화물쓰루보딩(항공환승 짐부치기)경우 화물이 1-2%확율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지 않아 난감할 경우가 있음으로 휴대가 가능한 필수물품은 기내로 갖고 탑승합니다.
- 공항에서 짐부치기: 공항수속시 화물의 최종목적지을 확인후 말하고 부치도록하며, 목적지가 표시된 짐택은 꼭 다시 확인 합니다. (수속카운터의 실수로 행선지을 잘못 입력해 화물이 다른목적지로 가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 유럽출입국, 세관관련, 미성년자(만 17세이하)유럽 입국규정
- 프랑크푸르트 공항 입국시 여권에 서명이 안되어있을 경우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거나 1인당 벌금 2000유로가 부과됨으로 미리 서명을 꼭 하도록 합니다.
- 육포, 소시지 등의 축산물과 생과일 등 식물류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반입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성(Family Name)이 다른 보호자와 여행하는 경우(부모님 성이 미성년자와 다른 경우도 포함), 친척과의 여행, 선생님등 제3자와의 여행 (예 : 성이 다른 엄마와 아이와의 여행 시, 외삼촌/이모 등 성이 다른 친척과 여행 시) 이 중에 한 가지라도 해당될 경우 여행관련 부모의 영문동의서 필요하며, 가족 증빙할 수 있는 영문 가족관계증명서가 있어야 합니다. * 런던 입국시 아버지와 함께 여행하지 않는 미성년자는 아버지의 여행 동의서가 필요합니다.(어머니의 동의서는 성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영문 여행 동의서 양식은 상담 직원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영국 유학비자 거절 사례가 있으면 입국 불가할 수 있습니다.
-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의 단독 여행은 유럽의 안전법규상 불가하오니 유의 바랍니다.
* 외국/이중국적자의 해외여행은 도착지국가(경유국가 포함)의 출입국정책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여행자본인이 해당국의 대사관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및 건강정보 체크
- 여행경보단계는 여행유의/여행자제/여행제한/여행금지 4단계로 구분되며,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 www.0404.go.kr 대표번호 02-3210-0404)에서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전,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 www.cdc.go.kr 에서 여행 목적지에서 유행 중이거나 주의해야 할 질병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 출입국, 세관
- 세관신고기준 : 대한민국 입국시 유럽에서 구입물품이 미화 $600이상이면 세관신고서 기입 신고해야합니다. 면세한도는 미화 $600 미만이며, 향수60ml-1개, 주류1L-1병, 담배-1보루. 자진신고시 30%세금 감면혜택이며, 신고 미이행시에는 기본세액 대비 40-60%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 세관신고서는 신고물품이 없어도 작성 / 가족당 1장 * 육포, 소시지 등의 축산물과 생과일 등 식물류는 국내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반입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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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 면세점
출발일과 항공편이 정해진 여행객께서는 가급적 시내 면세점을 이용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구입시 물품은 바로 받으실수는 없고 여행출발일 출국시 인천공항 내 있는 면세점 물품인도 장소에서 받으십니다. -
- 인천공항 면세점
시내 면세점보다 조금 비쌉니다. 그렇지만 제품 전시가 화려하고 시내면세점보다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70% 땡처리 특가 할인전도 있음으로 참고바랍니다. 주의사항 : 경유항공 이용 유럽여행시 인천공항면세점에서 구입한 액체류,젤류등은 유럽내 경유공항 트랜짓 보안 데스크에서 안전문제로 압류될 수도 있습니다. - 기내 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까지 놓친 고객님을 위해 비행기 안에서 면세제품을 판매합니다. 단, 수량과 제품이 극히 한정되어 있으며 항공사 마다 제품의 가격차이가 심하므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현지 면세점
DFS 갤러리아 같은 세계적 체인 면세점의 경우는 인천공항 면세점 수준과 비슷합니다. 또한 현지국가가 운영하는 면세점이 있으며 지역 토산품을 비롯한 유명제품을 면세가격으로 판매함으로 참고하십시오.- 현지공항 면세점
어떤 공항 면세점을 이용하시는가에 따라 가격등이 천차만별입니다. 작은 소규모 공항을 이용하실 경우는 구매할만한 제품이 적고 가격 또한 비싸므로 추천하지않습니다.- 제 1여객터미널 : https://www.airport.kr
- 제 2여객터미널 : https://www.airport.kr
- 김해국제공항 : https://www.airport.co.kr/gimhae/main.do
- 서울역 : https://www.arex.or.kr/station/info.do?stnCd=010&menuNo=MN201503300000000012
- 광명역 : http://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terminal/terminal01.do
- 삼성 한국도심공항 : https://www.calt.co.kr/
여행시 도난 및 안전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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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에 따라 해외여행에서 또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면세점 쇼핑입니다.
면세점에서 구매는 유명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비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여행객께서 이용하실수 있는
면세점은 아래 5가지 유형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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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면세점별로 상이하나 면세물품구입시 면세환급 대상 금액이 되면 면세서류을 주며 서류 작성.보관하고 있다가 마지막 EU국가 출국공항에서 TAX FREE
확인도장을 받고 면세환급을 받는다.
TAX FREE서류에 확인도장 받을시 실제 구입물품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면세물품구입시 아예 즉석에서 면세을 받아서 계산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공항에서 면세서류 확인도장을 받아 받드시 RAX FREE 박스에 넣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추후, 현지에서 구입시 사용한 신용카드에서 면세받은 해당금액이 청구 됨으로 각별히 주의바랍니다.
바쿠
[명소]
이췌리쉐헤르 (올드시티), 바쿠의 올드시티를 부르는 명칭으로 바쿠의 가장오래된 역사적 장소로서 7세기부터 12세기 사이에 점차적으로 형성된 도시입니다. 올드시티안에 15세기 건축된 쉬르반샤 궁전, 관광객들을 위한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적으로부터 방어 할 수있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명소]
바쿠 근교에 위치한 야나다흐(YANARDAG, \'영원한 불\'이라는 뜻)는 천연가스와 원유에 의해 땅에서 끊임없는 불을 내뿜고 있다.
[명소]
카스피 해 서쪽에 뻗어 있는 압셰론 반도에 위치하고, 시가지는 반도 남쪽의 바쿠 만에 접한 항구 도시로 카스피 해의 최대 항구 도시입니다. 행정적으로는 11개 구와 48개 마을로 분할되고 있으며 2003년 시점의 총인구는 182만 9천 명입니다. 아제르바이잔에서 가장 큰 도시인 동시에 자캅카스(남캅카스) 지역에서도 대도시로 대규모 유전 지대가 위치해 있고, 러시아 제국 시대부터 석유의 생산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이 석유 때문에 러시아로부터 많은 침공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현재에는 석유 가공업, 석유 기계 제조, 시멘트, 목면, 식료품 등의 공업이 성하고 있습니다.
[명소]
카스피해를 따라 위치한 수변 공원으로 바쿠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휴식공간입니다. 불바르는 \'대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각종 요트클럽,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명소]
아제르바이잔 건축의 진주라고 불리는 쉬르반샤 궁전은 15세기 궁전을 복원한 곳으로 모스크, 묘지, 유물, 유적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궁전은 왕궁·회의장·목욕탕·기도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명소]
12세기에 세워진 이 30m 높이의 조로아스터교 석조탑에는 현재 지역사 박물관이 있습니다.
[명소]
\"바쿠의 불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바쿠 아테쉬카(Baku Ateshgah)는 아제르바이잔 바쿠 (Baku) 교외의 수라카니 (Surakhani) 마을에있는 성 같은 종교 사원이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해 예전부터 별명이 \'불의 땅\' 이었습니다. 불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터교의 성지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을 불의 나라로 칭하게 된 배경 중에 하나인 유적지. 바쿠에서 동쪽으로 20여km 떨어진 아제르바이잔 아테시카 사원으로 기독교 문명 이전, 페르시아의 영향을 받아 조로아스터교 (배화교)가 크게 성행했던 코카서스 지방의 흔적을 보여주는 곳으로 아테시카 사원은 유명합니다. 조로아스터교 (배화교)는 BC.6세기경 조로아스터가 창시한 고대 페르시아의 종교로 이 사원에는 중앙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자연적으로 분출하는 가스로 불을 붙였다고 하나 지금은 지하에 가스관을 묻어 지속적으로 가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트빌리시
[명소]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트빌리시 재래시장에서는 식생할에 필요한 여러 농수산물들을 현대화된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살수가 있으며 관광객들 또한 많이 찾는다고합니다.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는
1. Dezerter Bazaar
2. Desertir Market
3. Samgori Bazaar
4. Navtlughi Bazaar
5. 릴로 몰(Lilo Mall) 대형마트 - 트빌리시 근교 30분거리, 6000개의 상가가 있는 대형 도소매 시장
1. 항공 보딩패스(탑승권)은 직항편은 1장, 경유편은 2장을 받아야하며, 그외 수하물 꼬리표(Baggage Tag - 수속시 화물 최종 도착지 표시 확인 필수!!!) 받고 출국수속
항공사(여행사)에서 메일로 보내준 전자항공권 사본 - 조지아 입국시 체크 할수 있으므로 휴대 필요합니다.
* 인폼사항 : 경유항공 탑승권에 환승 공항내 탑승게이트(Gate)번호가 표시된 경우도 있고, 표시가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기된 경우일지라도 환승 공항의 게이트가 현지 공항 사정상 변경 되는 경우가 가끔 있음으로 탑승시작 30분전에 반드시 탑승 게이트를 재확인 해야합니다.
보딩패스에 탑승 게이트 번호 표시가 없는 경우는 환승 공항 전광판 확인후 탑승시작 30분전에 탑승 게이트 앞에 가서 반드시 탑승 항공 편명등 재확인후 대기
2. 인천공항 출국장 검사대 통과 전에 발열체크 합니다. 정상 기준 체온이상의 고온일 경우 출국이 안될수 있습니다.
3. 방문하는 조지아 입국시 요구서류 백신접종증명서(백신여권, 영문) 또는 코로나 PCR검사 음성확인서(영문), 각국에서 요구하는 코로나 관련 체크서류등 준비
■ 트빌리시 공항 도착, 입국시 참고사항
1. 한국에서 직항은 현재 없고 현재 이스탄불, 모스크바 등 경유하는 항공을 많이 이용합니다. 총 15~20시간 소요되며, 국제선에서 기내식은 2회 제공됩니다.
* 유의사항 ( 경유항공 탑승경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액체류(화장품, 주류 등) 구입물품은 경유하는 공항 환승시 보안검색에서 현지 공항안전규범에 따라 압수될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액체류 등은 경유하는 환승공항 면세점에서 구입이 안전합니다.
2. 경유항공 환승시 참고사항: 경유(환승)공항 도착하면 Exit 표시가 아닌 환승게이트 방향(Transit / Transfer / Connection)으로 진행하다가
환승 보안검색대을 거치게 됩니다. 여권과 다음 목적지 탑승권을 제시해야하며 보안검색을 받고 통과하면 면세구역과 탑승게이트로 이동합니다.
* 만약 항공기 사정으로 한국출발이 지연되어 환승시간이 짧아 환승에 어려움이 예상될경우 기내승무원에게 애기해서 협조를 구하도록합니다.
그리고 트랜짓 보안검색대에서 줄서서 가다리는 사람들에게도 양해를 구해서 신속히 이동하도록합니다.
3. 트빌리시 국제공항(쇼타 루스타벨리 트빌리시 국제공항 Shota Rustaveli Tbilisi international airport, 공항 쓰리코드 TBS)은 조지아 트빌리시의 관문 공항이라 할수 있습니다.
트빌리시 시내에서 동쪽으로 차량으로 약 30분거리에 위치하며, 리규모가 다소 작은 현대적 국제공항이고
안내카운터, 면세점, 바는 기본적으로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레스토랑은 오전9시부터 저녁 24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4. 입국심사
⊙ 공항 도착후 Exit 표지를 보고 입국 심사대(passport control )로 이동해서,
Foreigner 라인에 줄서서 입국수속, 입국시 일반적 질문 없이 여권에 스탬프... 통과...!!..매우 쉽고 간단
* 입국심사대 일반적 질문: 방문 목적, 머무는곳, 며칠머무는지, 귀국 항공권 체크 등).
⊙ 조지아는 최대 360일 이내의 체류는 입국비자 필요 없으며(NO VISA), 입국카드 작성 필요없습니다.
⊙ 심사대 통과 후 Baggage Claim 표지를 보고 이동하여 항공편명 등 확인 후 수하물을 찾아서 세관검사대 통과하면 됩니다.
5. 세관신고
⊙ 세관 검사가 있으나, 별도로 신고할 물품이 없을 경우 세관신고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Nothing to declare 쪽, 즉 녹색(그린)방향으로 나가면 조지아 입국, 가이드 미팅합니다.
⊙ 세관신고 할 필요 없는 면세 한도는 주류1병, 담배 한보루 등 경우 입니다. 면세범위를 넘는 물품이 있을 시에는 세관 신고서 작성하여 신고 후 입국 합니다.
6. 짐 찾아 입국하면 인포메이션 데스크, 환전소, 택시부스, 렌터카부스 등이 있습니다
환전: 조지아 화폐 라리(Lari, GEL, 1라리=470원, 1달러=2.4라리, 1유로=2.8라리 정도 )를 필요한만큼 환전합니다.
택시이용, 대중교통 등 이용시 현지화폐 라리 필요합니다. 시내까지 기본 30 정도이지만 50~70라리 부르기도 합니다.
[명소]
■ 인천공항 출국수속 참고사항
1. 항공 보딩패스(탑승권)은 직항편은 1장, 경유편은 2장을 받아야하며, 그외 수하물 꼬리표(Baggage Tag - 수속시 화물 최종 도착지 표시 확인 필수!!!) 받고 출국수속
항공사(여행사)에서 메일로 보내준 전자항공권 사본 - 조지아 입국시 체크 할수 있으므로 휴대 필요합니다.
* 인폼사항 : 경유항공 탑승권에 환승 공항내 탑승게이트(Gate)번호가 표시된 경우도 있고, 표시가 안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표기된 경우일지라도 환승 공항의 게이트가 현지 공항 사정상 변경 되는 경우가 가끔 있음으로 탑승시작 30분전에 반드시 탑승 게이트를 재확인 해야합니다.
보딩패스에 탑승 게이트 번호 표시가 없는 경우는 환승 공항 전광판 확인후 탑승시작 30분전에 탑승 게이트 앞에 가서 반드시 탑승 항공 편명등 재확인후 대기
2. 인천공항 출국장 검사대 통과 전에 발열체크 합니다. 정상 기준 체온이상의 고온일 경우 출국이 안될수 있습니다.
3. 방문하는 조지아 입국시 요구서류 백신접종증명서(백신여권, 영문) 또는 코로나 PCR검사 음성확인서(영문), 각국에서 요구하는 코로나 관련 체크서류등 준비
■ 트빌리시 공항 도착, 입국시 참고사항
1. 한국에서 직항은 현재 없고 현재 이스탄불, 모스크바 등 경유하는 항공을 많이 이용합니다. 총 15~20시간 소요되며, 국제선에서 기내식은 2회 제공됩니다.
* 유의사항 ( 경유항공 탑승경우)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액체류(화장품, 주류 등) 구입물품은 경유하는 공항 환승시 보안검색에서 현지 공항안전규범에 따라 압수될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액체류 등은 경유하는 환승공항 면세점에서 구입이 안전합니다.
2. 경유항공 환승시 참고사항: 경유(환승)공항 도착하면 Exit 표시가 아닌 환승게이트 방향(Transit / Transfer / Connection)으로 진행하다가
환승 보안검색대을 거치게 됩니다. 여권과 다음 목적지 탑승권을 제시해야하며 보안검색을 받고 통과하면 면세구역과 탑승게이트로 이동합니다.
* 만약 항공기 사정으로 한국출발이 지연되어 환승시간이 짧아 환승에 어려움이 예상될경우 기내승무원에게 애기해서 협조를 구하도록합니다.
그리고 트랜짓 보안검색대에서 줄서서 가다리는 사람들에게도 양해를 구해서 신속히 이동하도록합니다.
3. 트빌리시 국제공항(쇼타 루스타벨리 트빌리시 국제공항 Shota Rustaveli Tbilisi international airport, 공항 쓰리코드 TBS)은 조지아 트빌리시의 관문 공항이라 할수 있습니다.
트빌리시 시내에서 동쪽으로 차량으로 약 30분거리에 위치하며, 리규모가 다소 작은 현대적 국제공항이고
안내카운터, 면세점, 바는 기본적으로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레스토랑은 오전9시부터 저녁 24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4. 입국심사
⊙ 공항 도착후 Exit 표지를 보고 입국 심사대(passport control )로 이동해서,
Foreigner 라인에 줄서서 입국수속, 입국시 일반적 질문 없이 여권에 스탬프... 통과...!!..매우 쉽고 간단
* 입국심사대 일반적 질문: 방문 목적, 머무는곳, 며칠머무는지, 귀국 항공권 체크 등).
⊙ 조지아는 최대 360일 이내의 체류는 입국비자 필요 없으며(NO VISA), 입국카드 작성 필요없습니다.
⊙ 심사대 통과 후 Baggage Claim 표지를 보고 이동하여 항공편명 등 확인 후 수하물을 찾아서 세관검사대 통과하면 됩니다.
5. 세관신고
⊙ 세관 검사가 있으나, 별도로 신고할 물품이 없을 경우 세관신고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아도 되고 Nothing to declare 쪽, 즉 녹색(그린)방향으로 나가면 조지아 입국, 가이드 미팅합니다.
⊙ 세관신고 할 필요 없는 면세 한도는 주류1병, 담배 한보루 등 경우 입니다. 면세범위를 넘는 물품이 있을 시에는 세관 신고서 작성하여 신고 후 입국 합니다.
6. 짐 찾아 입국하면 인포메이션 데스크, 환전소, 택시부스, 렌터카부스 등이 있습니다
환전: 조지아 화폐 라리(Lari, GEL, 1라리=470원, 1달러=2.4라리, 1유로=2.8라리 정도 )를 필요한만큼 환전합니다.
택시이용, 대중교통 등 이용시 현지화폐 라리 필요합니다. 시내까지 기본 30 정도이지만 50~70라리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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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수도이며 지명은 \'미지근한 물\'이라는 뜻으로 온천이 솟아나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시내 한복판 나리칼라 성 밑에 유황목욕탕이 있습니다. 트빌리시 구시가지는 붉은색 지붕으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인데, 건물들이 매우 고풍스럽다. 5세기에 세워진 오래된 도시로 므트크바리 강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구시가지에는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를 중심으로 한 아르메니아 타운과 모스크를 중심으로 하는 아제르바이잔 타운이 바로 접해있고 시나고그와 카톨릭 성당도 구시가지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명소]
쿠라 강 위 언덕에 위치한 교회는 남쪽의 나리칼라 요새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베리아 왕국의 32번째 왕 바흐탕 골가사리 1세의 명으로 왕궁을 보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요새를 지으며 함께 건축된 교회였으나 현재의 모습은 13세기 경 조지아의 왕 드미트리오스 2세의 명으로 6년에 걸쳐 건설된 모습입니다.
[명소]
슈리스치케란 이름으로 불리운 이 요새는 상대가 위랍감을 느낄정도의 요새라는 뜻으로 불리우다 몽골의 침략으로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었으며, 요새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4세기 경 만들어진 요새로 16-17세기에 증축되어 현재의 모습에 이르릅니다.
[명소]
트빌리시 성 삼위일체 대성당 또는 사메바는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 있는 조지아 정교회의 가장 중요한 성당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조지아 건축양식을 유지하면서 건물의 높이를 높에 웅장한 모습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성당에 올라 시내의 풍광을 바라보는 전망이 더할나위 없이 아름답습니다.
[명소]
조지아 정교회 성당으로 조지아인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6~7세기 경 건립된 후 몽고, 티무르, 페르사이 등 외세의 침략에 의회 파괴로 여러번 재건이 거듭되었으며 조지아에 기독교를 전파한 성녀 \'니노\' 의 포도나무 십자가 보관된 유명한 성당입니다.
[명소]
테오도시우스 오벨리스크 등 3개의 기둥과 분수대가 있는 블루모스크 앞 광장, 술탄아흐멧 광장으로 히포드롬으로 불린답니다. 히포드롬은 비잔틴 제국 당시 1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마차 경기장, 공연장 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란을 일으킨 시민들이 학살당한 역사적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십자군의 침입으로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몇몇의 유적들로 당시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명소]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트빌리시 재래시장에서는 식생할에 필요한 여러 농수산물들을 현대화된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살수가 있으며 관광객들 또한 많이 찾는다고합니다.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는
1. Dezerter Bazaar
2. Desertir Market
3. Samgori Bazaar
4. Navtlughi Bazaar
5. 릴로 몰(Lilo Mall) 대형마트 - 트빌리시 근교 30분거리, 6000개의 상가가 있는 대형 도소매 시장
예레반
[명소]
예레반 대성당으로도 알려져 있는 세인트 그레고리 일루미네이터 대성당은 아르메니아 사도교회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당입니다. 조지아 트빌리시에 우ㅟ치한 트빌리시 성삼위일체 대성당과 함께 코카서스 지역에서 가장 큰 종교건물중에 하나 입니다. 기독교 동방교회의 하나로 그리스도의 단성론을 취하여 다른 기독교 교회와는 결별한 민족적 결합이 강한 교회입니다.
[명소]
아르메니아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입니다.또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인간이 살아온 도시 중 한 곳이라고 알려져 있습니. 캅카스산맥의 남부 고원에 있으며, 라즈단강을 끼고 있다. 남쪽에는 아라크스강의 넓은 계곡을 사이에 두고 아라라트산이 있으며, 북쪽에도 산들이 둘러서 있는 모양으로. 이 도시는 7세기부터 문헌에 나타나고, 8세기에는 돌로 지은 요새가 있었습니다. 아르메니아의 행정, 문화, 산업의 중심지로 역사상 열세번째의 수도 입니다.
[명소]
소비예트 3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공원은 1962년 스탈린 동상을 해체, 1967년 아르메니아 어머니 동상으로 대체되었습니다. 공원에는 관람차 및 무명용사의 무덤, 소련 미사일 등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명소]
19세기 말에서 20세기초까지 오스만제국 또는 터키정부가 오스만제국의 영토에 거주했던 소수민족이자 변두리 지역에 거주하던 기독교계 아르메니아인(약150만에서 200만명의 성인남녀, 임산부, 어린이)를 집단적으로 살해했습니다. 이 참화는 1973년 유엔에 의해 \'20세기 최초의 제노사이드\'로 규정하였으며 이어서 많은 나라가 공식적으로 제노사이드(GENOCIDE, 국민, 인종, 민족, 종교의 차이 등으로 집단을 박해하고 살해하는 행위)로 인정하였습니다. 그 사건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추모 공원입니다.
[명소]
석회암으로 만들어진 7층정도 되는 계단으로 그 앞 광장을 공원과 전시공간, 콘서트 홀 등으로 꾸며 놓여져 있습니다. 예레반시의 전경과 전세계의 현대 미술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명소]
분수가 있는 웅장한 도시 광장으로 한때 레닌 광장으로 알려졌으며 공개 행사나 축하 행사가 열립니다.
바쿠
[음식/쇼핑/옵션]
밀가루 반죽에 설탕, 견과류, 향신료로 속을 채운 뒤 집게를 이용해 무늬를 만들어 장식해 구워낸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이 차이를 마실때 함께 즐기는 디저트입니다.
[음식/쇼핑/옵션]
피망 등 채소 속에 쌀이나 다른 곡물, 다진 고기, 양파, 허브 등을 넣어 만든 음식으로 포도잎이나 양배추 등 잎채소에 싸서 만든 돌마는 사르마라 따로 구분짓기도 합니다.
[음식/쇼핑/옵션]
쌀이나 으깬 밀과 같은 곡식으로 만드는 음식으로 보통, 기름을 가지고 곡식재료를 볶은 다음 그것을 양념을 넣은 육수에 넣어 가열하여 조리합니다. 우리나라 볶음밥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음식/쇼핑/옵션]
아제르바이잔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으로 얇은 밀가루 반죽 안에 만두 속처럼 양념한 다진 고기와 잎채소, 으깬 호박등을 넣고 기름에 구워내는 음식입니다.
[음식/쇼핑/옵션]
코카서스 및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먹는 국수요리 종류로 수제로 만든 달걀을 넣은 반죽으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음식/쇼핑/옵션]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 양파와 함께 곱게 갈아 밀가루를 얇게 펴서 내용을 넣고 초승달 모양으로 접어 기름에 튀겨 먹는 우리나라 군만두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음식/쇼핑/옵션]
양의 갈비 부위를 구워서 만든 요리
[음식/쇼핑/옵션]
피타빵안에 쌀, 고기, 야채, 말린 살구와 건포도 등을 넣고 볶은 필라프를 넣고 찐 음식입니다.
[음식/쇼핑/옵션]
발칸 반도, 중앙아시아 및 코카서스에서 먹는 음식으로 꼬치에 구운 고기 통 모양으로 그릴에 요리됩니다. 육즙과 맛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트빌리시
조지아는 8천 년에 이르는 와인 생산 역사 기록을 지닌 와인의 본고장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와인이라는 말의 기원도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조지아어로 와인은 그비노(Ghvino)인데, 이것이 이탈리아로 가서 비노(Vino), 프랑스에서 뱅(Vin), 독일어 바인(Wein), 영어 와인(Wine)으로 변화했다. 조지아 인에게 와인은 그들의 피이자 삶, 그 자체다. 조지아는 예로부터 집집마다 땅에 묻은 토기(크베브리 Qvevri)에 일용할 와인을 만들어 즐겼다. 조지아 곳곳에 세워진 동상, 가문의 문장, 건축물 등을 보면, 포도나무나 와인 잔이 꼭 들어가 있을 정도다. 조지아 국민 대부분은 카톨릭 신자이며 매우 진지하고 신실하다. 조지아에서 어머니란 곧 좋은 요리사를 의미할 정도로 조지아 인은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과 와인을 나누길 좋아하는 환대 문화가 있다. 여기에 조지아의 전통 문화인 타마다(Tamada)가 있다. 타마다는 건배제의자라는 의미로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의 인사말과 건배자의 순서를 정한다. 사람들은 타마다에 따라 소뿔 모양 잔에 와인을 따라 가오말조스(Gaumarjos, 조지아어로 건배)를 외친다. 분위기가 더욱더 흥겹다면, 가오말조스! 가오말조스! 조스! 조스! 조스! 를 외치기도 한다
[음식/쇼핑/옵션]
트빌리시에서 북동쪽으로 2시간거리에 위치한 카헤티지역은 조지아와인의 70%를 생산하는 중요지역입니다. 보르도나 브르고뉴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대표하듯이 카헤티 와인은 조지아 와인을 대표합니다. 카헤티 지역 포도농장들은 \'알라자니\'라는 강을 끼고 형성되었으며 배수가 잘되는 토양과 흑해의 따스한 바람과 시리아 고원의 햇빛이 더해져 포도재배에 좋으 자연환경이 형성되었고 그에 따라 뒤어난 품질의 와인생산으로 이어졌습니다. 해발 5000m 코카서스 산맥의 백년설이 녹으면 빙하 광천수가 돼 카레바 포도밭으로 흘러든다. 이는 포도나무가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게 해준다. 낮에는 아열대의 뜨거운 햇볕이 땅을 달구고 밤에는 코카서스 산맥에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온다. 이처럼 큰 일교차는 포도의 당도를 높여준다. 토양 역시 푸석푸석한 자갈이 많아 배수가 잘된다. 유기농 포도 농사를 위해 자연퇴비를 사용하고, 전통 양조 방법인 크베브리를 이용한다. 이처럼 천혜의 테루아와 자연친화적 양조법이 만나 카레바 특유의 개성 있는 블랙와인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조지아는 8천 년에 이르는 와인 생산 역사 기록을 지닌 와인의 본고장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와인이라는 말의 기원도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조지아어로 와인은 그비노(Ghvino)인데, 이것이 이탈리아로 가서 비노(Vino), 프랑스에서 뱅(Vin), 독일어 바인(Wein), 영어 와인(Wine)으로 변화했다. 조지아 인에게 와인은 그들의 피이자 삶, 그 자체다. 조지아는 예로부터 집집마다 땅에 묻은 토기(크베브리 Qvevri)에 일용할 와인을 만들어 즐겼다. 조지아 곳곳에 세워진 동상, 가문의 문장, 건축물 등을 보면, 포도나무나 와인 잔이 꼭 들어가 있을 정도다. 조지아 국민 대부분은 카톨릭 신자이며 매우 진지하고 신실하다. 조지아에서 어머니란 곧 좋은 요리사를 의미할 정도로 조지아 인은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과 와인을 나누길 좋아하는 환대 문화가 있다. 여기에 조지아의 전통 문화인 타마다(Tamada)가 있다. 타마다는 건배제의자라는 의미로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의 인사말과 건배자의 순서를 정한다. 사람들은 타마다에 따라 소뿔 모양 잔에 와인을 따라 가오말조스(Gaumarjos, 조지아어로 건배)를 외친다. 분위기가 더욱더 흥겹다면, 가오말조스! 가오말조스! 조스! 조스! 조스! 를 외치기도 한다
조지아 인에게 와인은 그들의 피이자 삶, 그 자체다. 조지아는 예로부터 집집마다 땅에 묻은 토기(크베브리 Qvevri)에 일용할 와인을 만들어 즐겼다. 조지아 곳곳에 세워진 동상, 가문의 문장, 건축물 등을 보면, 포도나무나 와인 잔이 꼭 들어가 있을 정도다. 조지아 국민 대부분은 카톨릭 신자이며 매우 진지하고 신실하다. 조지아에서 어머니란 곧 좋은 요리사를 의미할 정도로 조지아 인은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과 와인을 나누길 좋아하는 환대 문화가 있다. 여기에 조지아의 전통 문화인 타마다(Tamada)가 있다. 타마다는 건배제의자라는 의미로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의 인사말과 건배자의 순서를 정한다. 사람들은 타마다에 따라 소뿔 모양 잔에 와인을 따라 가오말조스(Gaumarjos, 조지아어로 건배)를 외친다. 분위기가 더욱더 흥겹다면, 가오말조스! 가오말조스! 조스! 조스! 조스! 를 외치기도 한다
조지아 포도원 규모는 45,000헥타르이며, 연간 1500억 리터의 와인을 생산한다. 조지아에서는 원산지 지정 보호를 받는 20개 와인 산지가 원산지 지정 보호를 받는다. 가장 중요한 와인 산지는 카헤티(Kakheti)로 조지아 와인의 70%를 생산한다. 과거 냉전시대 조지아 와인은 주로 러시아로 수출되었다. 10년 전부터 조지아 와인은 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특히, 중국으로 수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지아는 전 세계 포도 품종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많은 토종 포도 품종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조지아는 살아있는 포도나무 종자은행이라 불릴 정도다. 현재 조지아에서 확인된 포도나무 품종은 총 526종이며, 이 중 40종이 상업적으로 활발하게 재배되고 있다.
우선, 조지아 와인을 대표하는 백포도 품종인 므츠바네(Mtsvane), 캇시텔리(Rkatsiteli), 키시(Kisi)와 적포도 품종인 사페라비(Saperavi) 4가지 품종이 주종입니다.
1. 캇시텔리(Rkatsiteli)는 1세기부터 재배된 고대 백포도 품종이다. 캇시텔리는 줄기가 붉은색을 띠며, 산미가 매우 높으면서도 균형 잡힌 와인이 된다. 케브리(Qvevri) 방식으로 양조된 캇시텔리는 청사과와 모과, 배 등의 풍미를 지니며, 복합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 므츠바네(Mtsvane)도 조지아 고대 백포도 품종이다. 와인은 복숭아와 미네랄 풍미가 진하다.
3. 키시(Kisi)는 일부 과학자에 의해 캇시텔리와 므츠바네 교잡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연구가 진행 중이다. 키시는 냄새를 한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향과 풍미를 지니는데, 크베브리에서 양조된 경우, 잘 익은 배, 금잔화, 담배와 호두 향과 풍미가 있다.
4. 사페라비(Saperavi)는 조지아 와인의 왕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적포도 품종이다. 사페라비는 색이 진한 두꺼운 껍질에 과육도 붉은색을 지닌다. 따라서, 사페라비 와인은 조금만 잔에 따라도 바닥이 비치지 않을 정도로 진한 색을 낸다. 사페라비라는 이름이 ‘색의 장소(place of color)’를 를 의미한다. 사페라비 와인은 검은 열매, 감초, 구운 고기, 담배, 초콜릿, 각종 스파이스 풍미를 지닌다. 산미가 매우 명쾌하고 타닌은 잘 익어 부드러운 편이다. 일상의 와인으로 즐기기에 좋은 독특한 와인이다.
조지아의 와인 양조
조지아 와인 생산자는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와인을 양조한다. 하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식 양조법이고, 다른 하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 받은 전통 크베브리 양조법(Qvevri)이다. 크베브리에서 만든 와인을 오렌지 와인(Orange wine) 혹은 앰버 와인(Amber wine)이라 부른다. 이 와인이 바로 와인의 원형이자 내추럴 와인 운동을 촉발한 시작점이다. 오렌지 와인이라는 말은 2004년 영국 와인 수입업자인 데이비드 하비(David Harvey)가 껍질과 접촉해 만든 화이트 와인을 부르고자 쓰기 시작한 표현으로 조지아에서는 앰버 와인으로 부른다.
앰버 와인은 양조 과정에서 껍질과 짧게는 며칠에서 몇 달까지 접촉한 와인을 의미한다. 이 양조법은 백포도 및 적포도 모두에 적용된다. 화이트 와인의 경우 일반적인 양조법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에 비해 어시(earthiness)하며, 껍질과 줄기 등에서 나온 타닌으로 상당히 조이는 맛을 지닌다. 눈을 감고 크베브리로 만든 화이트 와인을 맛본다면, 레드 와인으로 여겨질 수 있을 정도다. 조지아 와인 생산자는 앰버 와인 색은 크베브리를 밀봉하였기에 절대 산화에 의한 것이라 말할 수 없으며, 껍질이나 줄기 등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그들은 와인색을 오렌지 보다는 호박빛, 즉 앰버 혹은 진한 금색으로 표현한다.
8천 년 전 시작된 크베브리(Qvevri, 발음은 케브리, 퀘리 등 다양하다.)방식을 알아보자. 크베브리는 바닥이 뾰족하게 생긴 큰 도자기 항아리다. 크베브리는 와인 양조부터 숙성까지 모든 양조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도구다. 따라서, 와인 운송에만 쓰이는 암포라(Amphora)와는 다르다. 조지아에서는 3~4세기에 만들어진 크베브리도 자주 찾을 수 있는데, 그 형태가 요즘 만든 크베브리와 거의 같다. 그 정도로 크베브리는 조지아에서 오랫동안 사용된 전통 양조법이다.
[음식/쇼핑/옵션]
조지아는 8천 년에 이르는 와인 생산 역사 기록을 지닌 와인의 본고장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와인이라는 말의 기원도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조지아어로 와인은 그비노(Ghvino)인데, 이것이 이탈리아로 가서 비노(Vino), 프랑스에서 뱅(Vin), 독일어 바인(Wein), 영어 와인(Wine)으로 변화했다.
조지아 인에게 와인은 그들의 피이자 삶, 그 자체다. 조지아는 예로부터 집집마다 땅에 묻은 토기(크베브리 Qvevri)에 일용할 와인을 만들어 즐겼다. 조지아 곳곳에 세워진 동상, 가문의 문장, 건축물 등을 보면, 포도나무나 와인 잔이 꼭 들어가 있을 정도다. 조지아 국민 대부분은 카톨릭 신자이며 매우 진지하고 신실하다. 조지아에서 어머니란 곧 좋은 요리사를 의미할 정도로 조지아 인은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과 와인을 나누길 좋아하는 환대 문화가 있다. 여기에 조지아의 전통 문화인 타마다(Tamada)가 있다. 타마다는 건배제의자라는 의미로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의 인사말과 건배자의 순서를 정한다. 사람들은 타마다에 따라 소뿔 모양 잔에 와인을 따라 가오말조스(Gaumarjos, 조지아어로 건배)를 외친다. 분위기가 더욱더 흥겹다면, 가오말조스! 가오말조스! 조스! 조스! 조스! 를 외치기도 한다
조지아 포도원 규모는 45,000헥타르이며, 연간 1500억 리터의 와인을 생산한다. 조지아에서는 원산지 지정 보호를 받는 20개 와인 산지가 원산지 지정 보호를 받는다. 가장 중요한 와인 산지는 카헤티(Kakheti)로 조지아 와인의 70%를 생산한다. 과거 냉전시대 조지아 와인은 주로 러시아로 수출되었다. 10년 전부터 조지아 와인은 아시아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특히, 중국으로 수출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조지아는 전 세계 포도 품종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많은 토종 포도 품종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조지아는 살아있는 포도나무 종자은행이라 불릴 정도다. 현재 조지아에서 확인된 포도나무 품종은 총 526종이며, 이 중 40종이 상업적으로 활발하게 재배되고 있다.
우선, 조지아 와인을 대표하는 백포도 품종인 므츠바네(Mtsvane), 캇시텔리(Rkatsiteli), 키시(Kisi)와 적포도 품종인 사페라비(Saperavi) 4가지 품종이 주종입니다.
1. 캇시텔리(Rkatsiteli)는 1세기부터 재배된 고대 백포도 품종이다. 캇시텔리는 줄기가 붉은색을 띠며, 산미가 매우 높으면서도 균형 잡힌 와인이 된다. 케브리(Qvevri) 방식으로 양조된 캇시텔리는 청사과와 모과, 배 등의 풍미를 지니며, 복합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 므츠바네(Mtsvane)도 조지아 고대 백포도 품종이다. 와인은 복숭아와 미네랄 풍미가 진하다.
3. 키시(Kisi)는 일부 과학자에 의해 캇시텔리와 므츠바네 교잡종으로 알려져 있으나 연구가 진행 중이다. 키시는 냄새를 한번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한 향과 풍미를 지니는데, 크베브리에서 양조된 경우, 잘 익은 배, 금잔화, 담배와 호두 향과 풍미가 있다.
4. 사페라비(Saperavi)는 조지아 와인의 왕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적포도 품종이다. 사페라비는 색이 진한 두꺼운 껍질에 과육도 붉은색을 지닌다. 따라서, 사페라비 와인은 조금만 잔에 따라도 바닥이 비치지 않을 정도로 진한 색을 낸다. 사페라비라는 이름이 ‘색의 장소(place of color)’를 를 의미한다. 사페라비 와인은 검은 열매, 감초, 구운 고기, 담배, 초콜릿, 각종 스파이스 풍미를 지닌다. 산미가 매우 명쾌하고 타닌은 잘 익어 부드러운 편이다. 일상의 와인으로 즐기기에 좋은 독특한 와인이다.
조지아의 와인 양조
조지아 와인 생산자는 크게 2가지 방법으로 와인을 양조한다. 하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식 양조법이고, 다른 하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 받은 전통 크베브리 양조법(Qvevri)이다. 크베브리에서 만든 와인을 오렌지 와인(Orange wine) 혹은 앰버 와인(Amber wine)이라 부른다. 이 와인이 바로 와인의 원형이자 내추럴 와인 운동을 촉발한 시작점이다. 오렌지 와인이라는 말은 2004년 영국 와인 수입업자인 데이비드 하비(David Harvey)가 껍질과 접촉해 만든 화이트 와인을 부르고자 쓰기 시작한 표현으로 조지아에서는 앰버 와인으로 부른다.
앰버 와인은 양조 과정에서 껍질과 짧게는 며칠에서 몇 달까지 접촉한 와인을 의미한다. 이 양조법은 백포도 및 적포도 모두에 적용된다. 화이트 와인의 경우 일반적인 양조법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에 비해 어시(earthiness)하며, 껍질과 줄기 등에서 나온 타닌으로 상당히 조이는 맛을 지닌다. 눈을 감고 크베브리로 만든 화이트 와인을 맛본다면, 레드 와인으로 여겨질 수 있을 정도다. 조지아 와인 생산자는 앰버 와인 색은 크베브리를 밀봉하였기에 절대 산화에 의한 것이라 말할 수 없으며, 껍질이나 줄기 등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그들은 와인색을 오렌지 보다는 호박빛, 즉 앰버 혹은 진한 금색으로 표현한다.
8천 년 전 시작된 크베브리(Qvevri, 발음은 케브리, 퀘리 등 다양하다.)방식을 알아보자. 크베브리는 바닥이 뾰족하게 생긴 큰 도자기 항아리다. 크베브리는 와인 양조부터 숙성까지 모든 양조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도구다. 따라서, 와인 운송에만 쓰이는 암포라(Amphora)와는 다르다. 조지아에서는 3~4세기에 만들어진 크베브리도 자주 찾을 수 있는데, 그 형태가 요즘 만든 크베브리와 거의 같다. 그 정도로 크베브리는 조지아에서 오랫동안 사용된 전통 양조법이다.
[음식/쇼핑/옵션]
조지아 전통음식으로 밀가루 반죽속에 콩(\'로비오\'란 콩) 또는 팥을 채워 구운 파이입니다. 반죽속에 콩 외에도 잘게썬 양파, 고수 등을 채워넣어서 만듭니다.
[음식/쇼핑/옵션]
인기 있는 전통적인 그루지야 및 아르메니아 야채 스튜 요리입니다. 양파, 가지, 토마토, 피망을 식물성 기름에 굽거나 조이거나 튀긴 후 마늘, 바질, 고수 잎, 파슬리 및 기타 양념으로 간을 맞추어 요리합니다
[음식/쇼핑/옵션]
초벌로 한번 구운 닭을 다진 마늘과 물, 우유를 넣어 오븐에 조리한 스튜요리로 한국의 백숙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고 친숙한 음식입니다.
[음식/쇼핑/옵션]
전통 조지아 소시지이며, 보통 돼지고기와 소고기, 고추등 향신료를 섞어 만들며 다소 매운맛이 납니다.
[음식/쇼핑/옵션]
코카서스 3국의 대중적인 요리지만 나라마다 다른 요리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등)와 함께 가지, 감자, 토마토 허브 등을 넣고 끓인 스튜로 조지아어로 Chanakhi라고 불리는 토기그릇(한국의 뚝배기)에 담겨 나옵니다.
[음식/쇼핑/옵션]
달콤한 향과 쌉쌀하고 매콤한 맛을 내는 따라곤이라는 야채를 넣은 스튜요리로 전통방식은 양고기로 요리하지만 송아지고기로도 요리하기도 합니다.
[음식/쇼핑/옵션]
조지아 전통음식으로 고기류(주로 소고기 또는 닭고기)와 함께 토마토, 마늘, 고추, 파슬리, 향신료등을 넣고 볶은 후 끓인 요리로서 매콥하고 단백한 스튜 음식 입니다.
예레반
[음식/쇼핑/옵션]
밀가루 얇은 반죽속에 허브 야채등을 채워서 구워 낸 빵, 모자 형태라하여Artsakh Zhingyalov hats 로 불리기도 한다.
[음식/쇼핑/옵션]
아르메니아에서 처음 만들어진 이스트를 넣지 않고 구워 내는 얇은 빵으로 부드럽고 납짝하며 치즈나 고기, 채소를 싸서 먹기도 하며 샤슬리과 함께 먹기도 합니다.
[음식/쇼핑/옵션]
아르메니아를 비롯 코카서스 및 중동 지역엣 먹는 소의 발 요리로 마늘, 소금 등을 넣어 여러 시간 푹 끊여 만드는 스프 종류 중 하나로 소 다리 대신 양의 발이나 돼지 발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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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또는 돼지 간을 가지고 만든 요리로 토마토 페이스트 등을 넣어 볶은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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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요리라는 의미를 가진 이 요리는 와인에 재어 놓은 돼지고기를 감자, 양파 등과 함께 볶아 조리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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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등 채소 속에 쌀이나 다른 곡물, 다진 고기, 양파, 허브 등을 넣어 만든 음식으로 포도잎이나 양배추 등 잎채소에 싸서 만든 돌마는 사르마라 따로 구분짓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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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반도, 중앙아시아 및 코카서스에서 먹는 음식으로 꼬치에 구운 고기 통 모양으로 그릴에 요리됩니다. 육즙과 맛이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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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전통빵으로 호두와 견과류 등이 들어가서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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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츠켈라(Churchkhela) 디저트는 조지아와 아르메니아에서 널리 사랑받은 국민간식으로 길거리나 가게에 주렁주렁 매달려있어 얼핏 보면 소시지 같습니다. 호두를 실에 꿰어 농축시킨 포도주스와 전분으로 한 반죽으로 돌돌 말아 말린 저장 음식입니다. 색깔이나 울퉁불퉁 한 모습이 독특하여 모양새는 조금 그렇지만 씹는 식감이 쫄깃하고 씹을수록 포도의 향과 호두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집니다. 포도와 호두가 흔한 조지아와 아르메니아의 환경이 반영된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