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2박3일 여행기

이번 여행은 아시아나타고 상해로 이동했어요.

상해까지 인천공항에서 두시간 소요되며 시차는 우리나라보다 중국이 한시간 늦습니다.

일행들이 종로에서  다 같이 공항까지 택시를 이용 했어요.톨케이트 비용까지 55,000원 정도 나오며

공항 리무진은 1인 15,000원으로 우리는 4명이니깐 택시를 이용해서 아침부터 편하게 인천 공항 도착 했어요.

-중국 비자

중국은 비자가 필요한 나라로 저희는 단체비자를 받아서 다녀왔어요

단체비자는 원래 5명부터 신청이 가능한데, 저희는 인원이 4명으로 5명으로 비자 신청후 중국 입국신고할 때 한명은 아파서 여행취소 됐다고 하고 다녀왔어요.홍홍;;

-중국 단체 비자 3만원-

상해 푸동공항에 도착해서 저희가 묵을 상해원양호텔(오션호텔)로 가기위해서는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지하철을 2번 갈아타고 이동했어요.

- 자기부상열차는 편도 50위안, 당일 항공권을 소지한 경우 40위안으로 할인 받아서 이용할수 있다.-

- 지하철 이용방법-

*자동 발매기에서 목적지 클릭하고 운임 확인후 구입할 티켓 매수를 터치하고 요금을 투입하며

티켓이 나옵니다. 중국은 지할철 탑승할때도 X-레이로 수화물 검사를 하니 조금 불편합니다.

호텔 도착

- 상해원양호텔(오션호텔) 위치: 지하철 4호선 다롄루역에서 도보 10분~15분 소요 

객실 :  체크인 전 바로 따끈하게 청소해 둔 방 깔끔깔끔 ^^

짐 정리 후 신톈디 구경하러 출발~은 다음편에 보여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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