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박 3일 자유여행- 2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섭지코지로~ 입장료 무료
승마 체험~ 1인 5천원내고 한바퀴 돌아봤어요~
섭지코지의 뜻은 제주도의 방언으로 '좁은 땅'이라는 뜻의
'섭지'와 '곶'이라는 '코지'지가 합쳐져서 섭지코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운이 좋아서~ 바다에 돌고래때도 봤어요~
정방폭포~ 입장료 성인 1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내려가서 사진만 찍고 바로 올라어요~
천지연폭포~ 입장료 일반 1인 2,000원 , 어린이 1인 1,000원
이번에 가면 난 3번째 방문인데 안가보신 큰언니를 위해~
작은조카가 꼭 가고싶가고 한 키티랜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점검때문에 일찍 문을 닫았어요ㅠㅠ
키티랜드 방문을못해서 급 검색해서 가게된 "주상절리"
직접 보면 눈 앞의 아름다운 절경에 감탄과 탄사가 절로 나와요~
자연의 신비한 선물~ 천연기념물 제 433호로 지정도 되어 있다고 합니다.
저녁먹으러 가는 길에~ 가까운 해수욕장에서 사진~
해수욕장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ㅠ
오늘저녁은 고기~
"한라 축산물도매 센터" 정육식당이기 때문에 입구 오른쪽에 있는 정육 코너에서 직접 고기를 구입하고
옆에 식당으로 이동~
기본 상차림비가 1인 3,000원이예요.(초등학생 이상)
진짜 질 좋은 제주도 흑돼지로 너무나 맛있어요..다음에도 방문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