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패키지 여행 - 3일차
3일차 그랜드캐년을 가기 위해 이른 아침일찍 출발합니다.
그랜드 캐년쪽으로 다가 갈수록 사막에서 푸른빛이 나네요~
대망의 그랜드 캐년입니다. 사진으로 위대함이 잘 표현이 될지 모르겠네요.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괜히 말이 나온게 아니더라구요~
어마어마 합니다. 아직도 눈으로 본 그 관경이 생생이 기억나네요.
그랜드 캐년의 일부분만 보기엔 너무 아쉬워 , 결정한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초이스~
기념사진도 찍어보고 , 우리가 탈 경비행기 입니다. 우리를 위해 정비하고 있네요
경비행기 시끄러운 관계로 해드셋을 낍니다. 2번을 맞추면 한국어 설명이 나옵니다.
지상에서 봤을때와는 또 다른느낌의 그랜드캐년
경비행기로 한시간 가량 경관을 바라봅니다. 그런대 한번씩 바람에 휘청합니다.
엄청 무서워요^^ 그래도 한번은 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진이 있지만 일부분만 보여드려 안타깝네요^^
이제 라스베가스로 이동합니다~
해가질무렵 라시베가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카지노의 천국
짐을 풀고 패키지속 자유여행을 떠나야지요~
뉴욕호텔안은 뉴욕의 거리처럼 꾸며놔서 호텔 안 구경하기 좋아요~
도심속안에서 타는 롤러코스터 1회14불 , 무제한도 있었던거 같아요~
도심속에서 건물 사이사이 빠져 다녀 롤러코스터 스릴이 두배입니다.
해가 지니 호텔들 마다 다들 자기만의 특색을 가진 조명을 켜서.. 너무 이쁨니다.
라스베가스에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있는대.. 지금은 호텔들이 몰려 있는 신시가지 야경 모습니다.
무료로 관람할수 있는 분수쇼도 보고. 호텔들 구경하는것도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이렇게 신시가지를 모두 걸어서 둘러보았어요. 새벽4시까지 ㅎㅎ 이렇게 늦은시간까지도
밝은 라스베가스입니다. 3일차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