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행 공주&부여로 떠나는 백제 역사 탐방 2박3일 중 둘째날
공주->부여
#공주밤파이맛보기#공주밤막걸리맛보기
[08:00] 조식(선택 국밥)
[09:30] 체크 아웃 후 공주 한옥 마을 백제 전통 체험
" 왕실복 입어보기체험"
" 인절미 만들어 보기 체험"
" 맛있는 밤파이 맛보기 체험"
[11:30] 중식
[12:30] 공산성 "활쏘기 체험"
부여로 이동 후
[14:00] 궁남지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
[15:00] 정림사지 (정림사지5층석탑)
백제사비도읍기에 건립된 건축물로 백제사찰을 대표하는 유적지!
[15:30]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낙화암.고란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백제시대의 성터였던 장소로
백제의 수도방어를 위해 축조된 복합식 성관입니다.
부여10경에 속하는 아름다운 낙화암에서 백제를 만끽하세요.
백마강 유람선 (고란사-구드레선착장)
구드레 선착장 - 코스모스&핑크뮬리&갈대 사진스팟 - 구드레 조각공원
[18:00] 저녁 식사
[19:00] 숙소 투숙 후 자유관광
[중식소개: 숯불제육+생선구이+갈치조림]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는 지역 맛집
공주 뿐 아니라 근처 세종까지도 이름난 맛집으로 숯불에 구운 제육 석쇠구이와 생선구이가 유명하다. 시골집에 놀러온 듯한 푸근한 느낌으로 가정식 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줄이 길기 때문에 식사 시간을 피해서 가는 것이 좋다.
[석식소개: 연잎 떡갈비 정식]
솔내음, 부여맛집, 연화정식, 연잎떡갈비 정식,
"부소"란 "소나무"를 일컫는 사투리로, 부소산성 부근에 있는 솔내음은 1500개의 통 소나무로 지은집으로 유명하다. 백제의 정신인 절개와 장수를 일컫는 소나무의 여유를 마음에 품은 진정한 부여의 맛집에서 연잎밥에 떡갈비 정식으로 든든한 저녁을 즐길 수 있다. 유기(놋그릇) 위에 올려진 정갈함과 멋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부여 맛집이다.
공산성 정상에서~
부소산성 단풍길에서~
궁남지~ 멋찐 해설사님과 함께~ ^^~
저녁은 맛있는 연잎밥정식 ~
넘 맛있었당~
즐거운 둘째날이 벌써 끝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