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행 공주&부여로 떠나는 백제 역사 탐방 2박3일 중 첫째날~
백제의 도읍지였던 역사 문화 도시인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으로 전문가와 함께 떠나봅니다.~
전문 역사 해설가님~~ 여행사 가이드의 세심한 보살핌으로 역사를 바로 알고 지역 특색의 체험으로 그 지역에 대한 추억을 남기고 옵니다.
공주와 부여는 백제의 도읍지였으며, 공주는 ‘웅진(AD475-538)’,부여는 ‘사비(AD538-660)’ 로 불렸다. 두 지역은 성곽(공산성과 부소산성),
고분군(무령왕릉; 송산리고분과 능산리고분), 많은 절터 및 불교예술 작품을 간직하고 있고, 백제문화제를 공동 개최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백제의 중심의 여행지로 떠나봅니다.
DAY 1
연천-> 공주투어
[10:00] 청산면 연천 출발
[12:30~ 1:30 ] 휴게소에서 점심
[15:00] 송산리 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의 중심)
[16:00] 연미산 자연사 미술관
[17:00] 충남 공주 박물관 & 국화전시회
[18:00] 석식(공주시 으뜸 맛집 석갈비 정식)
[19:00] 공주 한옥마을 투숙 후 족욕체험 및 자유시간
"족욕 체험" 오전 10시~ 오후9시까지
[석식소개: 석갈비 정식]
공주의 특색 메뉴인 석갈비에 뜨끈뜨끈 돌솥밥까지!
공주에서 꼭 먹고 와야 하는 석갈비를 즐길 수 있는 예가촌은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공주의 유명 맛집이다. 부드러운 석갈비에 돌솥밥과 된장찌개, 한정식 느낌의 푸짐한 반찬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석갈비정식이 추천메뉴이다.
송산리고분군 입구~
송산리 고분군에서~ 백제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연미산 자연사 박물관
한옥마을 독채~
한옥마을 단체사진
한옥마을에서 아침에~ 해뜨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