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자유여행 7박9일 네째날 ~포트스티븐스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 투어
호주로 떠나요! 첫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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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떠나요! 둘째날 그레이트 오션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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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떠나요! 셋째날 멜버른에서 시드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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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클럽리치투어와 떠난 네째날~
시드니에서 현지인들이나 한국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근교지중 하나인 '포트 스티븐스'[Port Stephens] 투어.
가이드 미팅후 오전에 크루즈 탑승을 위해 넬슨 베이로 출발~
포트 스틴븐스의 가장 동쪽 끝 넬슨 베이와 핑갈 베이 주변에는
길이 15m, 무게는 48t에 다다르는 #혹등고래가 나타나고, 150마리 이상의 병코 돌고래들이 무리지어 살고 있다고 함.
#크르주는 약 1시간정도 항해하면서 돌고래를 보여준다.
배안에는 간단하게 차,커피,쿠키를 무료 제공 함.
크루즈후 점심먹기 위해 이동~
점심은 투어 요금에 포함되어 있어요. 메뉴는 스테이크..고기도 맛있고 감자도 맛있어요~
식사후 모래 썰매타러 또 이동~
호주에 작은 사막이라 불리는 모래 언덕.
#모래언덕은 포트 스티븐스의 애나 베이부터 남쪽으로 이어지는 #스톡턴 비치를 배경으로
32km의 펼쳐지며 호주에 작은 사막이라 불린다.
#모래썰매를 타기 위해서 서류에 싸인하고 사륜구동 자동차를 타고 언덕에서 썰매타기 위해서 이동~
사진기나 휴대폰 등의 전자제품에 모래가 들어가서 고장 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하니 썰매탈 때 주의해야 함.
마스크가 있다면 착용하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모래사장에서 작은 모시조개들을 잡을 수도 았다고 하는데
조개를 가지고 가는 거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니 여행시 참고.
마지막에 운전사 아저씨가 찍어주신 점프샷.ㅋㅋㅋ
썰매타고 약 30분정도 자유시간후 시드니로 다시 이동~ 차로 약 2시간 30분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투어가 끝나고 시드니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
오늘 저녁도 스테이크~~ㅎㅎ
스쿠루피 머피[Scruffy Murphy] 레스토랑
1층은 아이리시 펍, 2층은 저렴한 스테이크 레스토랑..예전에는 일명‘5불 스테이크라고 불렸던 곳 이라고 한다.
주소: 43 Goulburn Street, Sydner, NSW
2층에 테이블과 주문바가 있습니다.
세트 메뉴는 $8.95
1. 300gm Rump Steak + mash or chips
2. Chicken Schnitzel + mash or chips
3. Calamari & Chips
4.Vegetarian Pasta
위 메뉴중 하나 고르면 되고요.여기에 음료까지 시켜야 됩니다.
우리는 그냥 300gm Rump Steak + chips 콜라($5)랑 맥주($5.20)를 주문했어요.
(호주에서는 고기 익힘정도는 미디움 레어를 주문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콜라랑 맥주는 즉석에서 주니 받아서 번호표랑 같이 자리로 돌아오면 됩니다.
블로그에 직원들이 불친절하다고 했는데..저희가 갔을때는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았던 곳으로 시드니 여행시 추천합니다.ㅋㅋㅋ
저녁 식사후 내일은 블루마운틴 투어 때문에 바로 호텔로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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