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L 나리타=헬싱키 노선의 개설 연기에 관하여
나리타=헬싱키 노선의 개설연기에 관하여
금번 보잉 787기의 각종 문제로 인하여 관계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마음깊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JAL 그룹은 지난 2012년 10월 11일, 나리타=헬싱키 노선에 대하여 2013년 2월 25일부터의 개설을 발표 한 바 있으나, 2013년 1월 16일부터 보잉 787기의 국제선 운항을 보류함에 따라 나리타=헬싱키선의 개설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나리타=헬싱키 노선의 개설 시기는 확정되는 대로 다시 안내할 예정입니다. 1. 개설지연
이미 예약을 마치신 고객 여러분께는 순차적으로 대체 항공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당편에 관한 항공권의 취급방침에 대해서는 아래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발권이 완료된 항공권의 취급방침에 대하여 대상항공권 2013년 2월 4일(월)까지 구입하신 항공권 중, 나리타-헬싱키선 JL413/414편의 예약이 포함된 아래의 항공권 특가운임 항공권 정규운임 항공권 국제선 특전 항공권 3. 여정의 중단, 환불에 대하여 - 전체 미사용 항공권 운임규정과 관계없이 환불수수료를 받지않고 항공권 운임 전액을 환불하여 드립니다. - 부분 미사용 항공권 일부 특가운임 항공권은 환불이 불가한 경우가 있습니다. (미사용 구간의 세금 환불 가능) 4. 예약의 변경에 대하여 운임규정과 관계없이 변경수수료를 받지 않고 1회에 한하여 예약을 변경하여 드립니다. 변경예약편에 대해서는 공석상황에 따라 희망하시는 좌석을 제공하여 드리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5. 문의처 JAL 한국지구지점으로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2월 4일 일본항공 주식회사 한국지구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