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4차 국가철도망 포함 촉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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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3:38
이어 "동해안과 서해안을 잇고 새로운 경제권을 형성해 300만 국민의 이동 시간 단축뿐만 아니라 산업·관광단지 개발로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제성만을 척도로 신규사업에서 배제한 것은 옳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