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 장] 경마보다 패션 뽐내는 '캔터키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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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장] 경마보다 패션 뽐내는 '캔터키 더비'

이런 전통이 이어오면서 경마 경기는 불과 2분 만에 승부를 내지만, 켄터키더비의 패션은 해마다 화제가 되고, 대회가 열리는 루이빌에서는 매년 15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 한 해 수입만 5천 7백 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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