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살리자"…경북형 소비활성화 정책 '신의 한수'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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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7:36
경주에는 여행·관광·숙박업을, 상주에는 농업을, 문경에는 문화·예술·공연업을 초점에 맞췄다. 경북도 관계자는 "접수된 의견을 도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道 민생회복 종합대책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