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비위 공무원 무관용 엄중 처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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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00:33
출장비 등 수당을 부정한 방법으로 900만여원 수급한 것으로 드러나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와 함께 시가 출자한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도 신입 사원 채용 과정이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