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침수 피해 마을 ‘공공미술’ 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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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침수 피해 마을 ‘공공미술’ 사업 마무리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에는 37명의 작가가 참여해 마을 곳곳에 벽화와 조각 등의 작품을 설치했습니다. 영동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난해 집중호우 때 피해를 본 마을에 관광객 유치 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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