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 갖추는 여야 신임 지도부...다음 주 청문회 정국 시작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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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15:57
[앵커] 여야 모두 물러날 수 없는 그런 싸움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당장 지금 김기현 원내대표가 허니문도 없이 야당을 향해서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법사위원장을 재협상을 해야 된다라고 요구를 했는데요.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