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政談] 법사위원장 불발 정청래의 '두 마음'…"쿨한 수용 맞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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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00:02
이들은 지역주민과 소통 없는 사저 건립 방식, 퇴임 후 문통이 내려오면 관광객이 몰려서 교통난 및 소음 공해 등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서 대통령 사저 건립 반대 현수막을 수십 장 내걸었는데, 청와대서 포인트를 잘못 잡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