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 할퀴고 간 영동 양산면...문화예술 마을로 새단장
관광
0
6
2021.04.30 21:46
관광지 일대에 벽화 및 조형물 설치를 완료했다. 예산은 약 4억원이 투입됐으며 참여작가, 보조작가, 행정 지원인력 등 37명의 작가팀이 참여했다. 봉공리와 송호리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가진 영동의 대표 관광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