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세운 웅장한 성채…벽화마을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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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세운 웅장한 성채…벽화마을로 재탄생

모로코 영토 내 스페인령 ‘세우타’로 향하다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파란색 테마 도시 ‘셰프샤우엔(Chefcheouen)’도 탕헤르에서 멀지 않았지만, 모로코·스페인의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는 세우타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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