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여전히 ‘김일성 만세’ 부르지 못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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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여전히 ‘김일성 만세’ 부르지 못하는 사회

문화체육관광부는 간행물윤리위원회에 이 책의 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과거 사단법인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이사장을 지낸 민족사랑방 대표 김승균씨는 회고록을 연구기관 등에 공급하기 위해 9년 전 당국의 승인을 받고 북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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