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폐선부지 주민 힐링공간으로 조성을"
관광
0
13
2021.04.25 21:22
윤 전 의원은 "폐선 부지를 주민들의 힐링공간 또는 관광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트램노선의 경우 7호 국도를 활용하고, 북구 인구 22만명 중 12만명이 거주하는 농소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