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적립 중단 앞둔 '클린강원패스포트' 이용 감소 우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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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00:07
접촉자 1만명과 역학조사에서 파악하지 못한 동선 정보 160여 건을 제공했기 때문이다.이창우 도 관광마케팅과장은 "포인트 대신 경품이벤트로 전환할 계획이어서 이용자 유탈을 최대한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원·양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