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핑크빛이 '칠'렁···봄 '곡'간이 넘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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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06:01
그런데 과거 전적지를 중심으로 한 안보 관광이 주를 이루던 칠곡의 여행 풍경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계기로 하나둘 바뀌어가고 있다. 봄기운이 완연한 시기, 꽃향기 가득한 칠곡의 새로운 여행지들을 다녀왔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