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사랑하고 싶어지는 그곳, 딜쿠샤…행촌동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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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사랑하고 싶어지는 그곳, 딜쿠샤…행촌동 로맨스

그들은 인도에서 석달 동안 허니문의 꿈을 꾸었다. 조선으로 돌아온 테일러 부부는 지금의 미동초등학교 건너편 충정로7길 부근 한옥에서 신혼집을 꾸렸다. 그들은 신혼집에 이름도 붙여주었다. ‘작은 회색집 The Little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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