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화산재의 세인트빈센트섬 정전, 단수 피해...우르르 소리 계속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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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7:23
기상청은 세인트빈센트로부터 약 178㎞ 떨어진 관광지 바베이도스섬에서 극심한 양의 화산재가 섬 일부를 뒤덮고 있다고 전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오후 12시경 정전되었던 세인트빈센트섬 일부 지역의 전력은 복구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