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요정’ 김다현양, 명예 예천군민 됐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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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17:28
노래를 통해 많은 분께 회룡포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트로트 열풍 속에서 김다현양이 회룡포 노래를 불러 회룡포 인지도가 상승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