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署, 올해 벚꽃관광은 '드라이브 스루' 등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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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署, 올해 벚꽃관광은 '드라이브 스루' 등으로 진행

행락객이 차량 내에서 벚꽃을 감상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동현 경주경찰서장은 "차량통행이 많아지는 행락철 교통사고 예방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편안한 국제문화관광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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