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동료들 "폭언·폭행, 성추행 일삼아" 폭로…가해자 지목된 감독 "한 적 없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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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07:26
한편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김 모 감독과 선배 선수 2명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출석해 자신들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김 감독은 "최 선수에게 폭행·폭언한 적은 없다"며 "감독으로서 선수가 폭행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