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나물 따려다가 절벽 아래로… 울릉도서 50대 낙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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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17:12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관광버스 운전기사로 운행이 없는 날 산나물을 뜯기 위해 산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