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을 걷다, 먹다] 25. 경북도청 신도시, 그리고 천년 숲
관광
0
5
2021.03.20 06:00
검무산 아래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전형적인 길지(吉地) 풍수를 바탕으로 자리잡은 신청사는 전통 한옥 구조의 웅장한 건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칭송이 자자할 정도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청와대나 경복궁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