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김지율 박사, 산문집·학술연구서 연이어 펴내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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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6 11:09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2014년부터 5년간 올해의 좋은 시로 선정됐다. 2018년 시집 ‘내 이름은 구운몽’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 시인 대담집 ‘침묵’이 있다. 현재 경상국립대에서 시와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