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말라고 했는데…봄꽃 상춘객으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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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말라고 했는데…봄꽃 상춘객으로 '북적'

오지 말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주차장까지 폐쇄하고 있지만, 봄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을 막기란 쉽지 않아... 마을에서 2km나 떨어진 곳까지 차들이 꼬리를 물고 섰고, 주변 공터 곳곳은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점령했습니다. 오늘(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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