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본부, 어떻게 활성화해야 할까?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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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08:37
당시 출마했던 후보는 1번 김기철 후보(전택노련 서울한성상운노조), 2번 서재수 후보(관광·세이스노련 르네상스서울호텔노조), 3번 정해덕 후보(항운노련 서울경기항운노조)로 총 세 명이었다. 선거결과는 대의원 652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