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낸 故최숙현 동료들, “그런 적 없다” 잡아뗀 가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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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낸 故최숙현 동료들, “그런 적 없다” 잡아뗀 가해자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왼쪽부터)과 코치 A씨(당시 주장), 선수 B씨가 참석해 있다. 뉴스1 ◆감독·가해 선수들은 “폭행한 적 없다”고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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