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끌고가 ‘뛰어내려라’·고교생에 술 먹이며 ‘이것도 훈련’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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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16:03
한편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 감독과 장 선수, 김도환 선수는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참석했으나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김 감독은 “폭행한 적 없다. 선수가 맞는 소리를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