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40살 결혼, 기적처럼 찾아온 아이 유산” 눈물(‘대만신들’)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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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9:18
그는 “허니문 베이비가 기적처럼 찾아왔는데 유산이 됐다. 태어나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가슴 아픔을 느꼈다. 유산 때문에 신랑과 멀어지게 된 것 같다”면서 눈물을 쏟았다. trdk0114@mk.co.kr '대만신들'. 사진l리빙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