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민지영 "유산 두 번의 아픔, 남편과 멀어져" 오열 (대만신들)[종합]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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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08:00
그는 "나이 마흔에 결혼해서 허니문 베이비가 기적처럼 찾아왔는데 유산이 됐다. 정말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가슴 아픔을 느끼게 됐고 유산 때문에 결혼 이후 신랑과 더 멀어지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