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왕의 길 ‘돈화문로’, 제2의 인사동으로 살아난다

홈 > 여행정보 > 여행뉴스

여행뉴스


조선시대 왕의 길 ‘돈화문로’, 제2의 인사동으로 살아난다

김 구청장은 “임금이 백성의 삶을 들여다보던 돈화문로는 도심 속에서 한국 전통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 지역”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0 Comments

상담신청하기

1544.648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