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비지정 근대문화재 보존 시동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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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7:13
낙동철교, 진영역, 마사터널 등은 활용 사업을 추진해 문화관광 시설로 탈바꿈 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농민 수탈과 저항의 주요 배경이 된 김해평야와 대산평야가 행정구역 개편으로 상당 부분 부산시와 창원시에 편입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