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작가회의, 출판문화진흥원 기획사업 참여 등을 준비 중이다. 동구 서석동에 자리한 '검은책방 흰책방'은 지난해서평 모임과 문학학교, 영화 책 모임을 온라인 팟캐스트 형식으로 열고 카뮈와 라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