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스포츠와 같은 친수활동이 가능한 3등급 이상으로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또 환경부에 해수유통 방안을 명확히 할 것과 수산업과 관광 등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