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찾던 발걸음, 관광지로 코로나 불안에도 유흥가는 `북적'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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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19:20
설 연휴인 13일 전주한옥마을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코로나19와 함께 두 번째 설 명절을 맞았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침 탓인지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발 딛을 틈 없던 역과 터미널은 한산키만 했다. “명절 대목은 기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