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스카 유력’ 미나리 못 미나…“미국 자본·미국인 감독이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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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05:07
한국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진위가 이를 담당한다. 지난해 9월엔 한국 대표작으로 ‘남산의 부장들’을 정하고 지원을 이어 왔다. 영진위 측은 이와 관련, “한국 추천·지원작은 한국 영화제작사가 만든 한국영화에 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