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났을때 도와주셔야지" 재방문한 시장서 쓴소리 들은 文
관광
0
10
2021.02.10 21:06
文 대통령 "코로나 좀 진정되고 그러면 서울시민들이 좋아하니까 관광지로도 많이 올 겁니다. " 소래포구 상인 "불났을 때 좀 도와주셔야지. 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4년 동안…." 김 여사가 분위기를 살리려 말을 건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