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는 설… 444년 지킨 전통도 잠시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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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는 설… 444년 지킨 전통도 잠시 멈춥니다

고향 대신 호텔이나 관광지를 찾는 경우도 여전하다. 정부가 설 연휴 기간 숙박시설 예약을 객실수 3분의 2 이내로 제한한 가운데 강원·제주 등지의 예약은 거의 끝났다. 가족 간 모임은 피하면서 인파가 몰리는 곳으로 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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