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그래도 희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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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21:12
관광객들은 붉은 동백꽃 사이를 누비며 이른 봄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가장 먼저 핀다는 홍매화도 수줍은 듯 가지마다 홍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김금희 / 서울시 구로동 - "동백을 보니까 마음도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