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살판난 동물…봉쇄로 코뿔소 밀렵 33%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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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살판난 동물…봉쇄로 코뿔소 밀렵 33% 급감

국내외 이동이 제한되면 동물 보호시설의 주요 자금 출처인 관광 수익이 줄어 코뿔소 보호도 약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었다. 하지만 외려 코로나19 봉쇄 조처로 밀렵꾼 역시 발이 묶인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봉쇄가 완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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