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文 씹던 박지원, 국정원장 올줄이야...한계 있을 것"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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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14:42
트럼프 지금 재선전망이 어둡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자는 대표적인 '북한통' 인물로, 2000년대 초 김대중 정부때 청와대 공보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 등 주요 요직을 거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