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경의 플레e] 박양우 장관을 추억하며
관광
0
60
2021.01.30 23:58
주로 문화 관련 상임위 소속 의원실에서 근무하다보니, 문화체육관광부를 거쳐간 장관을 6명이나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장관 저마다의 스타일과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누가 더 잘했다 못했다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게임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