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바다가 곧 강릉의 미래…해양도시 정체성 찾아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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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0:33
후보도시, 관광거점도시 등 각종 공모사업도 강력한 경쟁 도시를 제치고 유치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김 시장은 “정작 이에 관한 우리 내부의 인식은 턱없이 부족해 마스터플랜도 없고, 전문 인력도 없다”고...